주인공이 생명공학의 일인자?

네, 몇 분은 제목으로 눈치채셨을리라 믿습니다.

케테르님의 완황입죠.

주인공이자 제국의 황태자였던 레오. 갑작스러운 마족들의 대 공세에 의해 자신의 나라가 붕괴되고 그는 마족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당합니다.

그리고 그가 눈을 떴을 때, 그는 더 이상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진화합니다. 자신의 몸과 나라를 되찾기 위해, 하지만 지금은 그저 생존을 위해 진화해 갑니다.

왜 생명공학의 일인자인지는.... 보시면 압니다.

아, 몇몇 분들이 무섭다고 하시는데 그다지 무섭지 않아요. 하하.

정규연재란 케테르님의 '완황'입니다.

지금 검색해보세요!

[잊어보세]

그렇군요.. 제가 미소님의 글을 목 빠지게 기다릴 동안 미소님은...미소님은!!!!!!!!!!!!!!! 하지만 ....저도 완황을 추천합니다. 독특한 소재와 진실한 감정 표현. "상식에 안맞아요!" 라는 말이 쏙 들어가실 정도로 재밌습니다. (미소님 찌릿-_-+)

[레이난테]

확실히 독특한 맛이죠;;;;

[BONASORI]

정말 재미있네요~~~

[가을위]

덜덜;; 눈치채지 못했는데;

여하튼 추천할만한 작품이죠. 너무 자세한 묘사를 강행하시다보니,

몇몇 독자분들께서는 눈살을 찌푸리시기도 하시지만,

그래도 강추입니다.

p.s. 생명공학 대신에 생리학이였으면 더 적합하지 않았을까하는 작은 바램이 ㅎㅎ

[지금보다더]

전 무지하게 무섭던데..상상만해도 짜릿(?)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