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연재란의 검은늑대를 쓰고 있는 이월입니다.
밥과 잠을 잊고 열심히 쓰는 건 아니지만..
(역시 인터넷선을 끊어 놓고 써야 할까요?)
나름 완결로 가는 분량을 채워 가고 있습니다.
전에 한번 한 한달 정도 연중을 한 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계속해서 써나가고 있습니다.
나름 초반을 벗어나는 분량은 쌓아 놓고 있으니
시간 많으신 분들은 오셔서 구경 좀 해보셔도 뭐..
연중을 깬 것을 알리는 겸, 홍보겸 해서 올려 봅니다.
문피아 여러분! 즐거운 밤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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