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희망을 위한 찬가.

'나의 이성은 비관적이지만 나의 의지는 낙관적이야.'

그람시의 말을 항상 가슴에 품으려고 하는 소년.

세상을 구하려고 했지만 무너진 아버지.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인간을 뒤엎으려는 자들.

그것이 희망을 위한 찬가입니다.

[다시보기]

조회수가 잘 안나오는게 아쉬운 소설이죠. 조금 더 다듬고 약간만 쉽게 써서 라이트노벨로 내보내도 어느정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작품입니다.

[은빛의실버]

예전에는 편수는 100이 넘는데도 평균 조회수가 500에서 왔다갔다거렸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평균으로 거의 5000가까이 되죠.
150편가량이나 되는 소설이 인터넷사이트에서 그 정도로 꾸준하게 독자들을 붙잡을 수 있다는 것부터 이미 대작이죠...

앞으로도 꾸준히 조회수가 올라갈 것 같습니다.



꾸준~~히

[강사장이다]

잘 보고 있답니다. ㅎㅎ

[겨울바른]

얼른 완결이 되서 개인지를 내셔야 되는데 말이죠 -_-

[上善若水]

정말 강력추천~ ㅎ

[Zinn]

닉네임을 보고 칸트를 떠올렸습니다만.. 소개글을 보니 맞았군요;

저도 카이첼님 글 묻어가며 추천합니다~

[가을달]

저도 강추 ㅎㅎㅎ
카이젤님의 성원을 부탁한다는 글이
내내 가슴에 맺혀있었다죠

[꼬마a]

언젠가 반드시 책으로도 읽어보고 싶은 멋진 작품.
(완결나면 개인지화 가능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