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7.07.12 15:51
    No. 1

    크헉.....명언이 기억이 안 나....Orz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느그미칫나
    작성일
    07.07.12 16:15
    No. 2

    ㅇㅇ
    블로그 주소 틀렸써요~~~
    앞쪽에 h인데 f로 되어있네요~
    음...나도 기억이..-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진아[眞牙]
    작성일
    07.07.12 16:34
    No. 3

    허허...글쎄요, 즐겁게 읽긴 했지만 딱히 좋은 구절같은거 염두해 둔 적이 없어서..ㅇㅅㅇa
    분위기를 즐겼다..랄까요? 상품 받고싶었는데 지어낼 수도 없고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동래정씨
    작성일
    07.07.12 17:31
    No. 4

    헉....좋아하는 대사는 많았죠..기억나는 것도 많구요...
    근데 문제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 다는 거!!
    아아, 앞부분은 이미 잠겼는데..(털썩)
    나도, 나도 이벤트 하고 싶은 데에에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김오크
    작성일
    07.07.12 19:19
    No. 5

    다시 한 번 출판 축하 드립니다. :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두번
    작성일
    07.07.12 21:46
    No. 6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메르헨을 볼 때마다 눈에 들어오는 문구
    '박제된 추억의 이름'
    이지요;;

    출판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잊어보세
    작성일
    07.07.12 23:15
    No. 7

    너무나 와닿아 따로 적어논 대사가 있었는데.. (주섬주섬) 마지막 주인공이 수연에게 형수님이라고 말했을 때 떠오른 대사가.. (주섬주섬)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