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소설인데 이름이 기억 않나는군요

몇년전 제가 막 판타지를 접해서 읽을 때 본 게임 소설입니다

그때 공유 프로그램으로 우연찮게 구해받아 보았지요 (막 접했던 시기라 고무림, 조아라 같은 소설 사이트가 있는지도 모를 때)

주인공이 사형수...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어떤 회사에서 가상현실이 개발되었는데 그것이 안전한지 안한지 몰라 확인하기 위해 사형수들로 플레이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주인공은 그 제안을 받아들여 플레이 했는데 그때 얻은 직업이 생존자 였던가....? 하는 거였습니다 오랜만에 기억이 나서 보기위해 찾아 보았지만 보이지 않는군요 아시는분은 이름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이젠가]

이터널 드림입니다

[헐헐헐헐]

재밌겠구만

[Adun]

프루나...OTL

[산보™]

......이건 뭐

[DeltaPos]

컥..

[파란레몬]

당당하게 말씀하시네 ......
에휴.........

[넘팔]

P2P 사용은 ... 소설, 만화, 영화와 같이

저작권과 긴밀한 사이트에선 조금 당당하게

밝히긴 무리가 있으셨을텐데;; 아휴;;

[하루살이]

사형수라는데서.. 더로딩인줄 알았따--;;

oTL..

[眞月譚月姬]

저도 더로딩으로 OTL동감 ...

[아릭]

아 이터널 드림이 맞군요
그리고 제가 당당히 밝힌게 이터널 드림이 어디서 연재하는지 아님 출판했는지조차 모르는 상태기 때문에 어떻게 알게 되었는가 밝힌다는게 그만 그렇게 됬군요;; 뒷북이지만 아무튼 출처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