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크헉.....명언이 기억이 안 나....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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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블로그 주소 틀렸써요~~~ 앞쪽에 h인데 f로 되어있네요~ 음...나도 기억이..-_-;;
허허...글쎄요, 즐겁게 읽긴 했지만 딱히 좋은 구절같은거 염두해 둔 적이 없어서..ㅇㅅㅇa 분위기를 즐겼다..랄까요? 상품 받고싶었는데 지어낼 수도 없고말이죠.
헉....좋아하는 대사는 많았죠..기억나는 것도 많구요... 근데 문제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 다는 거!! 아아, 앞부분은 이미 잠겼는데..(털썩) 나도, 나도 이벤트 하고 싶은 데에에에~
다시 한 번 출판 축하 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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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메르헨을 볼 때마다 눈에 들어오는 문구 '박제된 추억의 이름' 이지요;; 출판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와닿아 따로 적어논 대사가 있었는데.. (주섬주섬) 마지막 주인공이 수연에게 형수님이라고 말했을 때 떠오른 대사가.. (주섬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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