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헨 전편에 나오는 대사들 중 가장 마음에 드셨던 대사 세 가지를 골라서 이유를 첨부해서 적어 주세요.(꼭 주인공의 대사가 아니라도 상관없습니다)
가장 설득력 있는 대사와 이유를 기재해 주신 다섯 분에게, 메르헨 전권을 앞으로 나올 때마다 보내드리겠습니다.
응모는 제 개인 블로그(http://davih.egloos.com/3280130)에서 진행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 이벤트인 만큼 다른 게시판이나 커뮤니티를 어지럽히는 행동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ex) 악연이란 건 별 게 아닙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얽매어 헤어나오지 못해 고통스럽게 끌려다니는 것, 그게 곧 악연입니다. -청수의 리겔 중에서, 조식의 대사.
평소에 악연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제 생각과 많이 비슷한 것 같아요.
이 이벤트는 앞으로 2주간(7월 26일까지)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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