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멋진 추천에 멋진 글같아 보입니다. 당장 달려가서 봐야 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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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 "ㅓ" 구별이 좀 난감하더군요. 작가가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듯.
흠 이상하게 우리나라 전통무예가 나오는 소설은 거부감이 드는데;;; 그래도 의원을 제목으로 달고있으니 일단 가봅니다.
뭐랄까 강호의 일상이 잔잔히 녹아 있는 글입니다. 그리고 작품에 작가의 성품, 경향, 소탈함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글이죠. 일독!!!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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