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이지만 추천 들어갑니다.

WinDreaM님의 카오스스톤

진심으로 추천 드립니다.

제가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잘 설명은 못 드리겠지만, 이 글을 보시는 분이 적다는 것이 너무 아까워서 이렇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적당한 무게감. 그러나 무게에 눌려서 보기 어렵지도 않고요...

몰입도가 상당합니다.

현실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서바이벌 같은 게임.

게임은 게임만으로 끝나지 않는데......에구구 이상합니다;;

뭔가를 써보려 해도...부족해 보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추천 드리겠습니다. 프롤로그 부근에서 멈추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후부턴 스릴 넘치는 재미를 추구하니 1-2화만 더 봐주시고 생각해 주세요.

더 많은 분들이 같이 보신다면 독자로서도 작가님께 도움이 된 거 같아 기분이 좋기도 하고요. 여럿이 이 재미를 공유한다는 기분이 들어서 즐겁기도 하고요. 여러모로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부족한 글 솜씨의 추천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생활]

저도 재미있게 읽고 잇는것중 하나입니다

[카르엘]

몰입도 좋은 작품이죠

처음 읽으시는 분들이

1~4편까지 읽으시고 적응못하시고

탈락하시는데

그 이상 넘어가면 쏠쏠한 재미가 있답니다

지금은 게임속 인물들이 현실의 인물을 죽이는 퀘스트를

받은 분량까지 왔는데 도전들 한번해보심이 ^^

게임에 갇혀버리 리든볼케이노와 그를 찾는 친구의

광적일정도의 우정을 그린 소설 카오스스톤

모두 같이 감상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