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연란에서 아르틴 전기를 연재하고 있는 달빛나귀입니다.
오랫만에 한담란에 들러 제 글을 홍보하기 위해 이렇게 나왔습니다.
제가 자연란에서 연재하고 있는 아르틴 전기는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아르틴이라는 소년의 성장기를 다룬 내용입니다.
그가 겪는 생활 속에서 인간의 여러 면모를 다룰 생각으로 글을 써왔습니다. 지금은 이제 갓 10화를 넘겨가고 있지만 어느 정도 분량이 쌓이면 보는 게 독자님들의 취향이라.. 자신은 없군요.
가볍게 보시는 것 보단 진지하게 곱씹어보시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라는 리플에도 감지덕지해서 방긋 웃겠지만
어느 점이 부족한지 제발 집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독자님들의 관심이 비치길 바라며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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