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끄적여 봅니다

=ㅅ=a 제목그대로 심심해서 끄적여 봅니다..

글을 읽으며 추천해나가길 어언 2달정도 지났습니다..

근데 선호작의 숫자가 궁금해서 세봤더니.. 76개더군요..

세보고.. 좀 놀랐습니다 20~30개정도일거라 생각했는데 76개라니..

어쨌든 이렇게 일고있는데도 글이 고프네요 =ㅅ=a

뭐.. 추천해주신다면 고맙게 생각하며 읽을수 있습니다만..

한번 순례자를 읽어보니.. 대략 3일정도 걸리더군요 =ㅅ=;;;

여기까지 한담이였습니다.. =ㅅ=a

[이사악]

저도 30개정도의 선작들이 있었지만.. 출판연중과 게시판정리등으로 남은건 달랑 3개군요 orz.(이것도 간당간당한건 왜인지..)이젠 책방에서 빌리려해도 습작들이 출판되는바람에 날아간돈도 꽤 많아 조금은 자숙해야하고..(하지만 가끔 발견되는 명작때문에 1/2권이 나오는것들은 거의 전부 빌려보고 있다는 orz)요즘은 일본드라마에 빠져있습니다. 한국과는 조금 다른방식(좀 많이 다른듯하군요) 이라 신선하기도 하고.. 만화와 소설에서 드라마화 되는것도 꽤 있어서.. 그것들과 연계해서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뭐 구 한국드라마(적어도 반년에서 1년정도 전드라마)는 나름 볼만했는데 요즘은 볼만한것도 없고..소재의 식상함도...그렇고.. 일본드라마는 조금만 더 현실적으로 만들고 드라마틱한 구성으로 만든다면 대작도 바라볼만할텐데..너무 소설틱한전개랄까..(뭐 이것도 매력이지만)아무튼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떠들었군요..


참고로 저도 추천을 바래요...윗글은 추천에 대한서문.(쥬래곤님께 죄송.ㄷㄷ ) 아랫분이 멋진글을 추천해주실꺼에요+ㅠ +

[이사악]

구한국드라마에대한 추가설명(오해의 소지가 있어서.ㄷㄷ)
구가 들어가면 너무 올드해보이려나??
아무튼 반년에서 일년전을포함해서
그이전의 (이건 뭐라해야하려나)드라마를
구한국드라마라 지칭했어요-ㅠ -
보시는데 불편함이 없으시길..(니글따윈 보지않아..orz)

[슈레딩고]

일루젼 플래쉬가 꽤 볼만하다는 소문이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듯 하지만서도 뭔가 찔리는게.... 도주

[dyren]

아앗.. 댓글이 달려서 희망을가지고 왔는데 추천이 겨우한개라니!!!

갈색미소님 찔리셔도 됩니다.. 전 잡식이라서 글을 닥치는대로

먹기때문에(엉?) 아니뭐 글이 엉망이라는게 아니라 제가 안가린다는..

=ㅅ=a... 도주하는게다!!! 미소님~ 같이가요~

[재빵]

안되효 님들하~넘흐 소설에만 빠져있지 마시고; 밖에 나가 사람을 만나세요 ㅎㅎㅎㅎ;;

[dyren]

그러면서 재빵님도 읽으시는.. (끌려간다)

[재빵]

ㅜ,.ㅡ; 들켰다능..

[dyren]

일헌 쉣뜨

댓글이 없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