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99 진이아범
작성
07.06.29 20:18
조회
1,647

슬램덩크를 처음 접할떄의 감동을 다시 느끼게해주는

스포츠광님의

에이스

초짜천재 투수윤혁   <<이눔보고잇음 강백호가 떠오른다는 ..

노력하는 천재에이스 승현 <<이눔은꼭 윤대협같아 ..-_-;;?

그들이 만들어가는 프로야구 이야기,,

여러분도 같이 ~~~보시져

요즘작가님이 추천 이하도많아서 ,, 히스테리 걸렷다는 소문도 ,,,

ㄷㄷㄷ


Comment ' 9

  • 작성자
    Lv.4 惡叫
    작성일
    07.06.29 20:37
    No. 1

    ....오늘밤에도 1편 더 보고 자려는 마음에 새벽에 잠들지도

    모른다는 그소설이군요.. ㅜ

    어제 기대 했다가 결국 3시에 잠들었어요 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마[万摩]
    작성일
    07.06.29 21:05
    No. 2

    그만 좀 해주시지..

    건설노동자님의 플레이어 이후 정말 오랜만에 기분 나쁠 정도로 추천들이 에이스 뿐이라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통가리
    작성일
    07.06.29 21:19
    No. 3

    냄비추천이죠. 남이 하면 따라가는..
    조금 아껴서 온돌방을 덥히듯 매일매일 관심을 가져주면 더 좋으련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콜로서스
    작성일
    07.06.29 21:25
    No. 4

    바로 밑에 그만좀 올리라는 글이 있건만 ㄲㄲ 추천은 좋지만 적당히..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나팔바람
    작성일
    07.06.29 21:35
    No. 5

    한 사람이 같은 작품을 여러 번 추천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여러 사람이 같은 작품을 많이 추천한다고 문제가 있다고는..
    조금 열린 마음이 필요한게 아닌지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4 방랑의궁상
    작성일
    07.06.29 23:24
    No. 6

    ...... 윗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30 00:53
    No. 7

    안그래도 연담지기님께서 위험 수위까지 왔다고 하던데..
    작가님도 힘들다 그러고..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얼음집
    작성일
    07.06.30 01:14
    No. 8

    저도 에이스를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지만...
    과도한 추천은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친다고 생각되네요.
    더군다나 한 작품에 대한 너무 많은 추천은 제한한다는(아마 3회인 걸로 기억합니다.) 규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바람찬하늘
    작성일
    07.06.30 06:44
    No. 9

    게시판에서 지나간 글 다 보는 사람 별로 없겠죠. 그러니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거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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