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진 윤상혁 김동균 유경석 김광식 오양미 백기경 정동수 황지태 ,김승현
이상 10분에게 방금 책을 보내드렸습니다.
책 수급이 늦은 관계로 이제사 보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그간 성원해주신 모든 독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진택배 입니다. 착불 입니다.
집에 안계시면 집에 계신 식구한테 전언해 주시면 고밉겠습니다.
본명과 전화번호를 보내주지 않은 하레스 독자분은 수취인불명으로 책이 돌아왔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찬성: 
반대: 
연담지기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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