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재밌게 봤던 책 제목이 기억이 않나네요....ㅡㅡㅋ

전에 주인공이 독특한 소설을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않나는 군요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주인공이 아마 30대 중후반일 겁니다. 딸이 있는 과부와 결혼을 했고 나중에는 외팔이가 되는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글의 내용은 일반적인 무협의 은원관계보다는 조직간의 대립, 조직사회안에서 개인의 위치 등등을 위주로 풀어나갔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갑자기 그 책이 생각이 나서 찾아보는데 찾은 수가 없어서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고수분들의 많은 도움을 바랍니다.

[잊어보세]

최진석님의 무법자가 아닐는지? 진화운이 주인공이죠. ^^

[惡叫]

무법자 완결 났나요? ... 기억이 잘 ㅜ

[강희대제]

아. 감사합니다. 이제야 알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알파대원]

무법자 재미있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