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꽤 자주 마니어 취향임을 자각 합니다.
그것은 1,2권을 보고 난후 3권이 기대되는 작품중 3분의2정도가 대여횟수 미달로 전부 반품으로 볼수 없게 되버리니...
이미 사기로 마음먹은 작품도 총알이 모자라서 뒤로 밀려나는 상황이라서 보고는 싶은데 사기는 애매하다던가, 완결이 어떻게 나는냐에 따라 구매할것인지 말것인지 고민중인 작품들이 대부분 반품되어 버리니 이거 다른 동네로 원정이라도 뛰어야 되는건가?...
근처 책방3~4군데에서 없는 책이 원정간다고 있다는 보장도 없고 크~
독불
이나라의 요괴들
소드 메이지
해리수표도의 도망자
무공총람
초능력 수사대
불량법사 장인생
사바세계
레드서클
형산백응
심검심도
등등 당장 기억나지 않는 작품까지 포함하면 이것들을 어떻게 해야되나.. 돈만 많으면 다 사버리겠지만 크...
다른분들은 책이 없을 경우 싹 구입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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