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판타지와 무협에 질리신분들을 위해추천하나~~

슬램덩크를 처음 접할떄의 감동을 다시 느끼게해주는

스포츠광님의

에이스

초짜천재 투수윤혁   <<이눔보고잇음 강백호가 떠오른다는 ..

노력하는 천재에이스 승현 <<이눔은꼭 윤대협같아 ..-_-;;?

그들이 만들어가는 프로야구 이야기,,

여러분도 같이 ~~~보시져

요즘작가님이 추천 이하도많아서 ,, 히스테리 걸렷다는 소문도 ,,,

ㄷㄷㄷ

[惡叫]

....오늘밤에도 1편 더 보고 자려는 마음에 새벽에 잠들지도

모른다는 그소설이군요.. ㅜ

어제 기대 했다가 결국 3시에 잠들었어요 ㅜ

[만마[万摩]]

그만 좀 해주시지..

건설노동자님의 플레이어 이후 정말 오랜만에 기분 나쁠 정도로 추천들이 에이스 뿐이라니..

[통가리]

냄비추천이죠. 남이 하면 따라가는..
조금 아껴서 온돌방을 덥히듯 매일매일 관심을 가져주면 더 좋으련만.

[콜로서스]

바로 밑에 그만좀 올리라는 글이 있건만 ㄲㄲ 추천은 좋지만 적당히.. ㄷㄷ;

[나팔바람]

한 사람이 같은 작품을 여러 번 추천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여러 사람이 같은 작품을 많이 추천한다고 문제가 있다고는..
조금 열린 마음이 필요한게 아닌지 싶군요.

[방랑의궁상]

...... 윗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탈퇴계정]]

안그래도 연담지기님께서 위험 수위까지 왔다고 하던데..
작가님도 힘들다 그러고.. =ㅅ=

[얼음집]

저도 에이스를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지만...
과도한 추천은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친다고 생각되네요.
더군다나 한 작품에 대한 너무 많은 추천은 제한한다는(아마 3회인 걸로 기억합니다.) 규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바람찬하늘]

게시판에서 지나간 글 다 보는 사람 별로 없겠죠. 그러니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