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에 EXILE 혹은 수호기담이라고 치면 나옵니다.
회색머리에 랭킹8의 용병, 그리고 본능적으로 인간을 증오하는 환수. 그리고 달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 아이.
줄거리는 너무 길어서 다 설명을 못하겠습니다.
다만, 확실한건 보면 볼수록 빠져든다는 것과, 보고 아 이런거네 하고 생각할만한 스케일이 아니라는것, 한편 한편에 작가님이 정성이 듬뿍 스며들어있다는 겁니다.
게다가 아직 조회수가 세자리입니다. 보는 순간 심봤다 자신할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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