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0

  • 작성자
    Lv.37 가진
    작성일
    07.06.21 23:29
    No. 1

    중3이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비은수
    작성일
    07.06.21 23:29
    No. 2

    지금은 고1이라는 얘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Shinkai
    작성일
    07.06.21 23:29
    No. 3

    결국 그 떠들썩했던 사건은 이렇게 종지부 찍는것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은(河誾)
    작성일
    07.06.21 23:31
    No. 4

    vvv젝님, 아닙니다. 그 당시가 중3이었고, 현재는 고 1입니다.
    현필님께서 그 사실을 2007년 6월 19일날 알게 되셨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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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사악검사
    작성일
    07.06.21 23:32
    No. 5

    한번만 봐달라라...
    지난번에는 '어떤벌이든 받겠다'였지않나???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가진
    작성일
    07.06.21 23:33
    No. 6

    그렇군요... 고1...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진's
    작성일
    07.06.21 23:33
    No. 7

    그래도 처음의 사과문보다는 나아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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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21 23:33
    No. 8

    하아... 라... 그때가 중3이라...

    할 말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진's
    작성일
    07.06.21 23:34
    No. 9

    어쨋든 사과문 올라왔으니 일단락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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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한여울™
    작성일
    07.06.21 23:34
    No. 10

    흠?

    흠...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好事多魔
    작성일
    07.06.21 23:34
    No. 11

    네이버 지식인에 아는 형분께서 글을 올리신이상 쉽게 끝날것 같지가 않네요.. 어쩃든 늦게나마 사과문을 올리신건 잘하신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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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mr*****
    작성일
    07.06.21 23:34
    No. 12

    ... 맞춤법 틀린거 바로잡은 후, 다시 써오라고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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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幻界
    작성일
    07.06.21 23:35
    No. 13

    완전 업드려 절받기네요.
    이정도 분량의 글 쓰기가 그리 힘이드는지.
    뭐 현필님이 판단하시고 해결하실 문제이지만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9 아스텍크
    작성일
    07.06.21 23:35
    No. 14

    큭. 잘 해결되면 좋겠지만 카페로 가서 보니 상황이 심각해진 듯? 정재욱님만 하셔도 지금 꽤나 분개하신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호서(好書)
    작성일
    07.06.21 23:36
    No. 15

    처음 보다는 확실히 좋네요. 그래도 여전히 남은 문제점은 네이버에 올라온 글이랄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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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카레왕
    작성일
    07.06.21 23:36
    No. 16

    깝 ㄴ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디다트
    작성일
    07.06.21 23:36
    No. 17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를 포함한 문피아 내의 분들이 언급하실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마도 지적재산권의 소유자는 현필 님인 만큼, 제 3자가 그 재산권 자체에는 간섭할 필요가 없을 듯 싶네요.

    어쨌거나, 현필 님께서 잘 처리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은월무영
    작성일
    07.06.21 23:37
    No. 18

    성의가 부족해 보이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진's
    작성일
    07.06.21 23:37
    No. 19

    성의라.. 그문제는 현필님이 판단하실 문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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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07.06.21 23:38
    No. 20

    일단은...네이버글 어서 없애고 사과글 다른곳에도 어서 올리시는게
    살길이라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界
    작성일
    07.06.21 23:38
    No. 21

    은월무영//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현필님 본인이 아니니 대놓고 뭐라 할 수 없는 입장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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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별하나
    작성일
    07.06.21 23:39
    No. 22

    오타수정이 필요한듯 보입니다..
    그래도 뭐 처음의 그 도발(?)적인.. 사과글(?)보다는..
    낳아보이긴 하지만 그건 현필님이 판단하실 일이고..
    안타깝습니다 만 아는형(?)분께서 일을 멋지게.. 해결하셔서
    이 일의 여파가 줄어들거라고 보기가 힘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7.06.21 23:39
    No. 23

    재 -> 제
    제발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대왕고래
    작성일
    07.06.21 23:40
    No. 24

    저거 설마 일부러 맞춤법 틀리는건가요?
    끝까지....정말 올때까지 왔는데, 저러시면....
    할말은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진's
    작성일
    07.06.21 23:40
    No. 25

    아는 분이 참 큰일을 하셨죠. 어쩌자고 하필 네이버에... 여튼 조용히 끝나기는 힘들거 같긴 하네요. 한동안 여파가 좀 많이 남겠는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아모른직다
    작성일
    07.06.21 23:40
    No. 26

    음..... 정말정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저같으면 저 사과글은 안받아 줄 것 같습니다.
    네. 제 경우라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EunSi
    작성일
    07.06.21 23:40
    No. 27

    이건 잘한 일입니다...
    그런데 네이버의 그 글은 뭡니까...그 글때문에 오히려 안 좋아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 형이라는 분께 부탁해서 빨리 자삭하라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淸星
    작성일
    07.06.21 23:41
    No. 28

    후후후.... 그렇다면 네이버 지식인에 올린 그 글은 뭐란 말인가.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한 것으로 느껴지는 것은 제 착각이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투렌바크
    작성일
    07.06.21 23:41
    No. 29

    글쎄요. 저도 처음에는 동정하는 입장이었지만...

    당신이 당신보다 나이게 많은 사람에게 잘못을 하고, 사과를 합니다. 용서를 빕니다.
    무릎을 꿇고 사과를 하죠. 그리고 10초 뒤에 어른이 용서해주고, 당신은 일어섭니다. 그리고 당신은 뒤돌아 걸으며 한 마디 하죠.
    '아, xx게따. xx!'

    그걸 당신에게서 사과를 받은 사람이 들었습니다.

    -

    지금 이 상황이네요. 이젠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고등학생이라는 이유 때문에, 연민에의 호소까지 범하며 당신을 동정했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대왕고래
    작성일
    07.06.21 23:42
    No. 30

    그리고 하나 더 지적하자면,
    저건 순전히 카페분들이 자기들 잘못 무마시키라고해서
    억지로 전부 자신의 탓으로 넘기려고 했다고밖에
    받아들여지지가 않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아카데믹
    작성일
    07.06.21 23:43
    No. 31

    맞춤법 정말 ^^: 내가 ->제가 등등....많이 틀렸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호빵이아빠
    작성일
    07.06.21 23:43
    No. 32

    현필님께서 이 글을 보시고 부디 현명한 판단을 내리시리라 믿습니다.

    딴지 아닌 딴지지만 오타 지적글에도 오타가 있군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도란도란
    작성일
    07.06.21 23:44
    No. 33

    개인적으로는 어제 그 글과 사칭에 대한게 포함됐다는거 말고 별 다른 부분이 보이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운부적
    작성일
    07.06.21 23:44
    No. 34

    죄송하게도 주제넘은 참견을 하자면,
    마음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뼈가 느껴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유진's
    작성일
    07.06.21 23:44
    No. 35

    맞춤법은... 고1이라고 생각하니 딱 '일부러 저런거야, 설마?' 이생각밖에 안드네요... 좀 심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21 23:44
    No. 36

    진짜 사과문 대신 써주고 싶을 지경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21 23:46
    No. 37

    하.....................나 같으면 진짜...
    모욕 같지만...초등학교 때 어떻게 글 배우셨습니까?
    아님 일종의 시윈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好事多魔
    작성일
    07.06.21 23:46
    No. 38

    저 학생도 문제지만 그 카페 관리자와 카페에 계신분들도 문제이군요.. 빠르게 문제의 소설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써주셔야지... 잠시 들러보니 카페에 Remix라는 분의 글의 제목은 그야말로 도발하는거라고 밖엔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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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幻界
    작성일
    07.06.21 23:46
    No. 39

    유진's// 카페 관계자들이 일부러 리카맨드군을 엿먹이는 것처럼 생각될정도의 일 처리 였습니다.
    애초에 사칭이 확인되자마자 무림명탐정 삭제 및 간단하게라도 사과 공지를 올리고.
    그래도 작가님의 분이 풀리지 않으면 회원 탈퇴 등의 보이는 노력을 했다면(뭐 회원간에 친한 사이라니 나중에 재가입을 시키든지 말던지 그건 알 수 없겠지만요)
    과연 현필님 입에서 고소 운운의 말이 나오셧을지...

    이후 문제 해결 과정에서도 아는 형이라는 사람이 카페에서는 진정하자,자제하자, 작가분과 사칭자 둘이서 해결하도록 더 이상 글을 올리지 말자는 말까지 해놓고는.
    뒤로 네이버에서 언론플레이를 하는 등 가라앉은 사람들의 가슴에 기름을 끼얹는 행위를 하는걸 보고 대략 어이가 업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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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RuriRuri
    작성일
    07.06.21 23:47
    No. 40

    .....민망하지만 쾌도님의 리플에 웃었다는...ㅡㅡ;;

    카페에 가서 리플들 보고 왔는데....휴....

    아이들이 일이 커지니 많이 당황하고 무서워 하는거 같네요.

    원만히 해결되길 빌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界
    작성일
    07.06.21 23:50
    No. 41

    업더->없더 그런데 카페관계자가 쓴 '미치겠다 X발' 라는 그 글의 내용은 뭔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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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에이포스
    작성일
    07.06.21 23:50
    No. 42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본글이타격이 크군요 동정표도 얻을수없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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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ArtHo
    작성일
    07.06.21 23:52
    No. 43

    후 저도 원만하게 일이 해결 되기를 바랬는데 네이버에 올라온 글을 보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결론은 현필님의 마음에 달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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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사악검사
    작성일
    07.06.21 23:53
    No. 44

    근데 현필님은 여기뿐만이 아니고 조아라랑 다른곳도 있지 않았나요?
    조아라에는 글이 안올라와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용신화
    작성일
    07.06.21 23:53
    No. 45

    그 아는 형(?)의 일처리가 너무나 멋지군요(?)

    네이버 지식인에 올린 질문이 너무나 멋집디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라늄
    작성일
    07.06.21 23:54
    No. 46

    이미 네이버에 올라온 글을 현필님이 보셨다면

    게임 끝이네요. 조용히 처분을 기다릴수 밖에

    저도 고딩이지만 정말 보기 안쓰러워지는 맞춤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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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동전킬러
    작성일
    07.06.21 23:55
    No. 47

    이게 사과문입니까, 아니면 고도의 비꼬기 신공입니까? 하아.. 라? 마치 마지못해서 내가 한번 봐준다, 라는 식이로군요. 글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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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사악검사
    작성일
    07.06.21 23:55
    No. 48

    벌써 보셨더군요
    조아라에 현필님 어이없어 하시는 글이 올라와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진's
    작성일
    07.06.21 23:56
    No. 49

    조아라까지 네군데 돌기에는 너무 힘든데.. 여기도 좀 현필님의 입장을 알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네이버+카페+문피아 돌아다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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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후르륵
    작성일
    07.06.21 23:57
    No. 50

    답답합니다..
    왜 일이 이 지경까지 왔는지..
    현필님이 최후통첩을 하신것으로 볼 때 첨에 제대로 사과했으면 좀 꾸짖으시고 받아 주셨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맞춤법도 처음 사과글에서 문제가 되었음에도 다시 틀리시고..
    생사의 기로라고 말해도 좋을 이 타이밍에
    도와주셔야 될 동료분들은 사태를 악화시키시는지..
    맞춤법은 뒤늦게라도 꼭 수정하시를 바랍니다..
    단순한 글이 아닌 사과문은 올리기전에 100번 1000번은 읽어본 후 올렸다는 이미지를 주어야 합니다.
    동정해드리고 싶은데 리카맨드님을 비롯한 측근분들이 상황을 그렇게 만들지를 못하게 하네요..
    딴건 몰라도 재는 꼭 수정해주세요..재는 쟤로 오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리카맨드님이 트릭을 썼다고 오해할 수가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여우눈.
    작성일
    07.06.21 23:58
    No. 51
  • 작성자
    Lv.50 블랙타로
    작성일
    07.06.21 23:58
    No. 52

    이게 사과문일까요.
    아무리 피끓는 고등학생이라지만..

    법이 무섭지 않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진's
    작성일
    07.06.22 00:00
    No. 53

    법이 무서운게 아니라, 설마 자기에게 그런 일이 있겠느냐라는 자기방어시스템이 작용한거겠죠. 그래도 정도가 심한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여우눈.
    작성일
    07.06.22 00:01
    No. 54

    그냥 배째라 식 같아보이는데요...이정도까진 해주겠다..더는 나도 못 하겠다. 고소하든 말든 맘대로 해라.. 이렇게 보입니다.
    아니 근데 카페에 브리지트님이나 리믹스님도 그렇고 형이란 분도 그렇고 왜 그렇게 사태를 크게 만드시려 하는지? 다들 친구를 싫어하시나? 아님 정말 그렇게 생각이 없나? 법이 무섭지 않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幻界
    작성일
    07.06.22 00:02
    No. 55

    유진's// 하아, 짜증난다..-_-

    작성자 샤우드 날짜 2007.06.21 22:42 조회 77
    (여기서는 이제 알 사람도 별로 없으니 마음놓고 푸념을..)

    봐주려고 해도 봐줄수 있게 행동해야 봐줄 거 아냐?
    안 그래도 이래저래 압박이 많이 들어와서
    심경이 더 복잡한데..-_-

    네이버에서 또 희한한 걸 터트릴 줄이야...OTL

    미치겠네....

    (관대한 것도 한계가 있다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滅魂
    작성일
    07.06.22 00:02
    No. 56

    어리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모든 일의 면죄부가 될 수는 없죠(역으로 어느 정도는 면죄부가 될 수도 있습니다만)
    상황이 묘하게 흘러가서 현필님께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어디까지를 맺고 끊으셔야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입생 
    작성일
    07.06.22 00:02
    No. 57

    님이 글올리신 날짜가 2007년 3월 2일
    그 때면 고등학교 입학하기 3일도 채 안남았을 때일듯 한데요
    그 때를 중학생이라고 하기엔 애매모호한 감이 있죠
    그리고 이글에 진심이 안느껴지는건...나뿐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진's
    작성일
    07.06.22 00:03
    No. 58

    현필님도 어이가 없으신 모양이네요. 幻界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초보유부녀
    작성일
    07.06.22 00:04
    No. 59

    이글에 진심은 없군요,

    너무나 고1 수준에 맞지 않는 정답적인 대처만이 있고,

    사과와 용서를 빌면서,

    자기의 위치를 강조하고 있는 글이군요,

    난 어리다,. 난 무지했다 그러니 난 어느 정도 감면해달라.

    아주 아주, 대처가 잘 된 글이군요

    제가 이 나이라면,

    차라리 만나러 가겠습니다.

    그리고 말할거 같군요

    이렇게 고차원적인 방법을 고민할 여지가 없기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7.06.22 00:06
    No. 60

    아 결국 로그인. 아직 조아라엔 올리지 않으셨더군요. 하여튼 그건 둘째치고.

    기본적인 성의 문제입니다 이건. 정말로 미안하다면 저런 식으로 못쓸 텐데요. 물론 '저게 뭐가 어때서!'라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맞춤법 검사 좋네요. 이런 좋은 기능 놔두고 대체 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진's
    작성일
    07.06.22 00:06
    No. 61

    고1이 어린겁니까. 1년 있으면 민증나오고, 이 나이 남자애들이라면 보통 담배피고 술마시고 다 할 나이입니다. 저는 이제껏 제가 어리다고 문제에서 회피해본적없습니다, 제발 반성하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유진's
    작성일
    07.06.22 00:06
    No. 62

    유후님 오셨군요, 반갑습니다(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7.06.22 00:08
    No. 63

    저도 반가워요<<<아 이 익숙치 않은 곳. 하여튼[아 젠장 올바른 표기법은 하여튼이라고는 하지만 제 습관은 반복적으로 여튼을 쓰고 있습니다] 어쨌든 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면죄부를 주는 시대는 지났죠... 저도 학생이지만 잘못을 했으면 그 대가를 치르는게 바르다고 봅니다.[맞춤법검사에서 다시 맞춤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우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아이엘
    작성일
    07.06.22 00:09
    No. 64

    <a href=http://www.joara.com/view/board/boardView.html?idx=103329&bbsid=view&sub_bbsid=view_free&sl_search=&sl_keyword=&PageNo=&age=&kind=
    target=_blank>http://www.joara.com/view/board/boardView.html?idx=103329&bbsid=view&sub_bbsid=view_free&sl_search=&sl_keyword=&PageNo=&age=&kind=
    </a>

    위 글과 동일한 글이 조아라에도 올라는 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아공간
    작성일
    07.06.22 00:09
    No. 65

    아무리 읽어도 마음이 와 닿지가 않네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好事多魔
    작성일
    07.06.22 00:09
    No. 66

    에공 한가지 사과문에대해 지적하자면 카페회원에대한 글은 빼는게 좋을것 같은데.. 왠지 오지랖 넓게 느껴지는건 나뿐인가... 지금 다른사람을 용서해달라 말라 할 상황이 아닌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7.06.22 00:11
    No. 67

    조아라에서 오래 살던 인간으로서 한마디 ; 저기 샤우드님이 가신 적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자유게시판이 언제서부터였나 2개가 되어버렸습니다. 저기 조아라인들도 존재 자체를 자주 잊어버려요. 아니면 나만 그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진's
    작성일
    07.06.22 00:11
    No. 68

    조아라까지는 무리기에... 유후님 오셔서 카페도 밑에 깔아놨습니다; 조아라 상황은 다른 분이 봐주시겠죠;;
    유후[有逅] // 저는 처음에는 그냥 사과하면 봐주자는 입장이었습니다만 네이버가 완전히 기름을 부었군요. 이런... 하아, 시험기간에 이러면 안되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7 아공간
    작성일
    07.06.22 00:11
    No. 69

    아 조아라에도 올라왔군요..
    근데 복사해서 올렸네요?..............
    제가 만약 잘못을 저질렀다면 붙이기로 글을 올리는 대범함은 가질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진's
    작성일
    07.06.22 00:12
    No. 70

    솔직히 귀찮았겠죠. 여기서 또 성의가 들어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7.06.22 00:13
    No. 71

    사실 조아라에서는 그렇게까지 민감하지 않아요. 샤우드님이 몇 번 불평하셔서 '아!'하고 찾아가본 사람이 몇 있긴 하지만 이곳만큼 뜨겁지는 않습니다. 일단 글 자체에 불펌 사실을 쓰지 않으셨으니까요.
    저는 애초에 처음부터 '처벌은 받자!'였는데 지금은 '처벌만으로 되냐?'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22 00:13
    No. 72

    으음....
    이쪽끼리 생살뜯어먹기는
    안하는 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분위기가...
    고무판이 분열되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치킨대마왕
    작성일
    07.06.22 00:14
    No. 73

    이건...참...코미디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유진's
    작성일
    07.06.22 00:15
    No. 74

    고무판.. 그리운 이름이네요 ;; 분열은 안돼죠. 하지만 모두들 흥분하셔서 .... 저도 그렇고; 확실히 자제는 해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幻界
    작성일
    07.06.22 00:15
    No. 75

    분명히 사과문 올리고 이곳 반응도 살펴봤을텐데.
    오타정도는 고치고 조아라쪽에 다시 올리는 정도의 수고를 할 마음의 자세도 안되있단 말인가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3 사악검사
    작성일
    07.06.22 00:15
    No. 76

    유후//현필님도 조아라 자계는 아시죠 ^^:
    거기에 글이 올라와있는데 ㅋ
    일단은 현필님이 이 사과문을 어떻게 받아들이시냐가 가장 문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천태만상]
    작성일
    07.06.22 00:15
    No. 77

    이건 아니죠. 네이버 지식인의 어떤 리카맨드 님을 싫어 하는 어떤 '형' 에 의해 상황이 더욱 악화 되었건만, 두번째 사과글 마저도 아런식이라니 ㅡㅡ;

    초반에는 카페회원들은 잘못이 없고 자신만 잘못이 있다,,이런 식으로 설명이 나오더니, 나중에는 자신을 용서해 달라는 식으로 글을 끌고 가는군요. 도무지 용납이(제가 용납을 해서 어쩌겠냐만은) 안되는군요.
    결론은 한번만 봐 달라는 건데,
    진즉에 이런식으로 나왔으면 좋게라도 보였을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궁지에 몰리니, 이제서야 상황파악이 조금이나마 됬던겁니까? 이제와서 사과글이라니, 큭큭. 어이가 없군요.
    몇일에 걸친 주위의 친구들의 행동이나, 이제서야 올리는 사과글(위기감?).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을까요?
    전 회의적입니다.
    제가 직접 만나보지 않는 이상 모르겠지만,

    제가 글을 써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저의 소중한 물건을 멋대로 가져가서 쓰고는, 그 사실을 알고 분개하는 저에게 형식적인 사과 따위나 지껄여 대는 상황이나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봤을때, 개인적인 제 생각으로는 법적으로 제재 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7.06.22 00:16
    No. 78

    하지만 우리가 자제할 수 있도록 저쪽에서 협조 좀 해주었으면 하지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7.06.22 00:17
    No. 79

    아니 저 조아라에는 자유게시판이 두 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진's
    작성일
    07.06.22 00:17
    No. 80

    유휴 :) 카페분들 지금 잠잠합니다. 무시하자는 거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우라늄
    작성일
    07.06.22 00:18
    No. 81

    같은 고딩으로써 지금 분명히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듯 합니다

    약간의 비속어는 감수해 주세요;;

    "아.. X됬네 젠장 어떻게 대충 빌고 넘어가면 상관없겠지 학생인데 설마 진짜로 고소하겠어? 쳇 그거 조금 퍼갔다고 되게 뭐라 그러네."

    확실히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광
    작성일
    07.06.22 00:18
    No. 82

    너무큰일이다싶어서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네이버 문피아를 오가며
    많이 살펴봤습니다 주제넘게 할말은 아니지만
    현필님의 큰사랑으로 따끔한 충고와 다시는이러지 않겠다는
    사과와 그동안의 잘못된점을 가르쳐주시고
    한번은 무협소설의 주인공처럼 아량을 베풀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진's
    작성일
    07.06.22 00:19
    No. 83

    우라늄 :) 제가 말하는게 바로 그겁니다! 이제 사과문 보신 분들이 카페 이야기방으로 속속들이 오시네요. 역시 네이버의 영향이 컸던 모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7.06.22 00:19
    No. 84

    확실히. 저 등급도 업해주지 않고 있네요. 제가 사건 관계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저 사람들이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정도는 알고싶단 말입니다? 아니면 열심히 채팅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건 저기 저 사과글 올리신 리카맨드님이란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진's
    작성일
    07.06.22 00:20
    No. 85

    아아, 숙제한다고 인터넷 막 깔아놨더니 속도가 느려서 힘드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입생 
    작성일
    07.06.22 00:20
    No. 86

    솔직히 안쓰럽군요...

    진심을 보여주세요..

    회원분들 모두가 당신에게 동정표라도 던질수 있게 할수있는

    그런글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진's
    작성일
    07.06.22 00:21
    No. 87

    처음에는 동정표도 있었습니다만, 아는 형이라는 분이 기름을 들이부었습니다. 이제는 솔직히 봐주자는 말은 하기 싫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7.06.22 00:21
    No. 88

    오늘 공부 망친 본인만 하겠습니까. 갈수록 수능 올인하게 만드네요<

    여하튼 리카맨드님은 다시 버로우타신듯. 사실 버로우를 탄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면 진즉에 해결됐지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dikaios
    작성일
    07.06.22 00:21
    No. 89

    ... 일이 잘 처리 되려나... 왠지 괜한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 느낌이 드는 저 오타성 글은...

    하아 아무튼 당사자들끼리 해결해야만이 이 문제가 해결 될 것이기에 제 3자는 역시 눈팅하며 지켜보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7 아공간
    작성일
    07.06.22 00:23
    No. 90

    헉 우라늄님의 말이 참 와닿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학생과백수
    작성일
    07.06.22 00:24
    No. 91

    아아 그냥 큰집 들어가면 좋겠네.... 저는 여기서 gg 더 보면 욕 나올듯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열정a
    작성일
    07.06.22 00:25
    No. 92

    무릎꿇고 빌라고 해야 비는 단계가 아니고 무릎꿇고 글을 적으셔야죠. 사과의 글이 아니고 속죄의 글을 적으셔야죠. 문장이 안되면 구구절절한 사연이라도 적으셔야죠.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환상회랑
    작성일
    07.06.22 00:25
    No. 93

    뭐, 더 이상 청소년이라고 죄의 처벌에서 예외된다는 경우는 없어져야

    하기에 이번 사건에서 제대로 처리했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처벌받아야

    지금 저 친구의 머릿속에 뿌리깊히 박혀 있는 무개념이 사라질듯 싶습

    니다. 앞으로 청소년 범죄에 대한 본보기로써 현필님이 결단을 내리셨

    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진's
    작성일
    07.06.22 00:27
    No. 94

    저 언니가 화나서 좀 있다 오겠습니다. 삼십분정도 안에 오겠습니다 .그때까지 좋은 방향으로 진전이 있길 바라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아모른직다
    작성일
    07.06.22 00:28
    No. 95

    이제까지 나이 어리다고 봐주니까 생매장이니 집단 간x이니 하는게 생기죠. 어린나이 일수록 더욱더 엄벌에 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아이엘
    작성일
    07.06.22 00:30
    No. 96

    진정 국면으로 들어서는 것 같았는데...진짜 저 네이버와 사과문이 불난집에 니트로글리세린을 들이붓는 것 같네요....

    답답합니다....
    좋게 끝났으면 했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Naked
    작성일
    07.06.22 00:31
    No. 97

    처음 6줄은 진심이 느껴지긴 하지만.. 그 밑에 줄부터는 비꼬는 느낌이 많은 건 제가 세속에 찌들었기 때문인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8 후르륵
    작성일
    07.06.22 00:32
    No. 98

    정말 이번 사건을 보면 답답해 죽겠습니다..
    이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기 위해 마스터갓님의 god of world나 보러 가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7.06.22 00:33
    No. 99

    헛 움음 나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界
    작성일
    07.06.22 00:33
    No. 100

    솔직히 말하면 아는 형이라는 키드87의 정체도 의심스러워요.
    리카맨드 아이디를 만든 시간과 같은 날자에 시간도 불과 한시간 차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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