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부터
경암님이 글을 쓰고 계십니다.
하루에 3편씩 올라오고 있는데 저두 열심히 읽고 있는 중입니다.
기존의 무협과는 약간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협에 군대 개념을 도입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구요.
글의 전개속도가 너무 빠르고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야 따라가면서 작품 감상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이런 류의 글을 좋아하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 추천글 올려봅니다.
(참 자연란에 있습니다)
(추가)
글을 읽으면서 중국 무기사 및 각 지역 특산품 등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글 속에 녹아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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