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간간히 들어오다보니 글이 넘쳐낫엇는데
요즘은 자주들어오니 이거 N이떠도 하나씩 읽으니 먼가 감칠맛나고 읽다가 먼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또 스토리도 일인 계증자가 만이 나오지요 글들이 솔직히 혼자서 무공만강하다고해서 강호에서 살아가기 힘들텐데 끝도 없이 강해지고 이유도 없이 친구들이 생기고 후원자가 생깁니다 무공이 강해서...
왜 그럴까요 9파1방과 5대세가는 잠자고잇죠..얘네들이 키운애들은 거이 스레기이고 주인공만 올바르게 살아갑니다...그런 글들이 한때 잼잇게 보고 스트레스해소 대리만족을 느꼇다면 요즘은 고전무협이 보고싶습니다. 본적은없지만 생각하죠 5대세가나 명문정파 주인공을 멋지게 다룬소설들은 없는가? 하고요 명문정파소설봐도 항상 파문당하거나...이상하게 가문이 멸망해서 혼자살아남거나..공동천검이라는 글(제목이 맞나 -0-;;) 먼치킨이죠..먼치킨을 떠나서 요즘 갈망하고 잇는 소설이랑 비슷해서 잼게보는데 연재가 늦더군요..
판타지도..비슷한소제 무협과 판타지이만이 다를뿐 항상 어디에서 뚝떨어진사람이 혼자 다해먹고나가죠..머리좋은사람들 머리위에사는 주인공들... 요즘은 이런것보다 전통무협이 땡기는데 그런글들은 문피아에 연재중인거 없을까요?
찬성: 
반대: 
검용신화
이설理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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