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서클, 사나운 새벽 느낌 나는 소설 찾습니다.

레드서클, 사나운새벽 둘다 비슷한 느낌이라고 저는 느꼇는데 말이죠 하하하;

여튼 그런 소설 없습니까?

아주 유명해서 당연히 읽어봤을거라는 소설도 괜찮습니다.

제가 좀 눈이 짧아서, 못읽어봤을 확률도 있으니까요~

아, 하얀늑대들은 읽었습니다~

뱀발, 어제 레드서클 완결권을 읽었는데 레드서클 완결권에서 여기서 퀴즈! 라는 챕터, 마지막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여기서 질문이었나 -0-?

여튼 부탁드립니다.

[노란병아리]

레드서클 작가분 작품 얼음램프.
사나운 새벽은 이수영님 작품이군요...

그럼 섬세한 작품을 원하시면 북천의 사슬 쓴 아울님 작품들이 맘에 드시겟군요
물론 룬의 아이들 같은 전민희님 작품도 좋지요

[visha]

모미님의 쐐기풀 왕관도 추천드립니다.
아울님의 작품중에서도 홍염의 성좌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전민희님 데모닉 시리즈에서 윈터러도 좋지만, 데모닉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윈터러보다 호흡이 좀 빨라서 긴박감이 느껴집니다.물론 따로 읽으셔도 상관없습니다만, 시리즈이기 때문에 아직 읽지 않으셨다면 윈터러-데모닉 순으로 읽으시면 더 좋습니다.
아주-오래전, knit라는 책도 있습니다. 출간본으로 5권, 인터넷으로 후반부 완결 났습니다.

쐐기풀 왕관과 knit는 여주,홍염과 윈터러,데모닉은 남주이고
공통적으로 숨가쁘고 긴장감있어서 한번 잡으면 흘린듯이 책을 놓을수 없고 비장미가 있지요.

[이비안]

홍염의 성좌 ㅜ-ㅜ 저도 추천이요!!!

[이비안]

문피아 작으로는 쐐기풀왕관과 메르헨, 컴파운드 아이 추천합니다!

[ALVIS]

잃어버린 숲을 찾아서

[하얀조약돌]

메르헨이 용자마녀메르헨 인가요?

[하얀조약돌]

컴파운드 아이는 출판작인가요?
검색(자연란도)해 봤는데 안보이네요
혹시 아시는분~

[지난한]

컴파운드 아이는 compound eye 로 (영어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FAD]

아울-민소영님 작품은 전부 추천드리고요, 사나운 새벽의 맛을 제대로 느끼실려면 역시나 같은작가님이 쓰신 작품이 좋겠죠? 당연히 사나운 새벽 작가분인 이수영님 작 현제 연재중인 잃어버린 숲을 찾아서 강추해드려요. 참고로 잃어버린 숲을 찾아서는 커그에 있습니다.

[하얀조약돌]

미친파랑님 감사합니다.
이수영님 연재는...후~새드
그냥 모른척 하고 책으로 보는게 좋아요.
제발 연재 소식을 저에게 알리지 마세요 ㅠㅠ

[서설]

에프월드에서 연재되는 풍월소검 추천드립니다. 사나운 새벽 필이네요

[행복한시간]

메르헨은 자건님의 Maerchen 입니다. 작가 이름이나 영어로 검색해 보세요.

[하늘아]

소녀의 시간 추천드립니다~.문피아에는 없는 듯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