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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화 'NANA'의 OST CD나, '동경사변'이라는 밴드의 CD를 듣습니다. 제 소설이 워낙이 암울한 분위기가 많다보니, 가요나 발라드는 잘 못 듣고, 뮤지컬 토스카의 '사랑에 살고 음악에 살고'라는 아리아나, 슈베르트의 '마왕'.. 뭐 그런 류의 음악을 주로 듣습니다. 안 듣는 경우도 많구요.

요즘 듣고 있는 곡은 베토벤 '초연의 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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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 프로젝트의 노래를 전곡 들으면서 뜨겁게 버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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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설운도선생님과 김흥국선생님의 음악을 주로 듣습니다.
조용필선생님이나 나훈아선생님 음악도 가끔 듣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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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뭔지도 모르는 노래를 누나들의 추천을 통해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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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에 굳이 건의를 하지 않더라도 한 권 분량 넘어가면 알아서 자유-정규로 가는 건가요? 라는 질문에는 아무도 답변을 안하시네...저도알고싶은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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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에 있는 엠피3 곡 전곡을 틀어놔서 집어 말할 수가 없네요.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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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에 건의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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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새 사호 5집 로망 들어요!! << (괜히 아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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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잡히는 대로 다 듣지만....라르크엔씨엘의 노래를 들을때 좀 글이 잘 잡힙니다....라르크엔씨엘의 곡중 16곡이 제가 판타지를 처음 접하던 무렵 항상 듣던 노래들이라서요^ㅡ^;;; 그 노래들을 듣다보면 그때의 감상이 되살아나는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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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왠지 노래를 들으며 쓰는 것보다 노래를 들으며 명상을 해서 이것 저것을 생각을 한 후에 이어폰을 빼고 글을 쓰는 편이라 잘 모르겠다는..정연은 콜센터의 건의/신청을 찍어보세요. 아마 한글파일로 줄간격 120에 글자크기 기본으로 200페이지 넘겨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어서 정연란에 입성하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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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윤하 노래 들으면서 쓰는데요 ( 비밀번호486뺴고요, 습작이지만...)
아니면 안 듣습니다 솔직히 음악들으면서 쓰면 집중이 잘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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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가디언...ㅡ0ㅡ 요즘 재차 버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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