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엘의 초상 그러니까 사운드 호라이즌의 나락과 낙원에 빠지면서 그걸 들으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만...
문피아의 작가님들은 어떤 음악을 들으시며 쓰시는지 궁금해서 갑자기 이렇게 급 질문을...
이전에는 알리 프로젝트의 노래를 주로 들었는데...
그게 아마도 전투씬.....(뭔가 머엉~)
그러니까 질문의 요지는...
글을 쓸 때 이거 들으면 잘 써진다! 그런 노래 있으신가요?
그리고 시스템에 대한 질문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여기저기 보니까 A4 200페이지 이상(책 1권 분량) 쓰면 정규로 가고, 이미 워드로 작업이 되어 있으면 정규연재로 갈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콜센터에 굳이 건의를 하지 않더라도 한 권 분량 넘어가면 알아서 자유-정규로 가는 건가요?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