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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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lfrain
- 07.06.06 21:0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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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넘팔
- 07.06.06 21:0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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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靑雪花
- 07.06.06 21:0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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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세야아니스
- 07.06.06 21:0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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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르씨엘
- 07.06.06 21:0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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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아일체
- 07.06.06 21:1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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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세야아니스
- 07.06.06 21:1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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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백지
- 07.06.06 21:1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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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칸
- 07.06.06 21:1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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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떠벌이
- 07.06.06 21:2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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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어보세
- 07.06.06 21:2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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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강남멋쟁이
- 07.06.06 21:2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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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LoveF3
- 07.06.06 21:3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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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불멸의망치
- 07.06.06 21:3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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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판탄
- 07.06.06 21:4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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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치
- 07.06.06 22:0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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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lfrain
- 07.06.06 22:1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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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치
- 07.06.06 22:2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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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넘팔
- 07.06.06 22:2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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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구주일섬
- 07.06.06 23:15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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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조형근
- 07.06.06 23:41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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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봄돌
- 07.06.06 23:47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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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지석
- 07.06.07 00:15
- No. 23
봄돌님의 그 마인드에 말려들어간적이 한 번 있으나
지금까지도 후회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봄돌님과 저 같은사람의 문제는,
으르렁거리는 재미에 빠져든 나머지,
사실은 그렇게 극단적인 의견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반대파의 앞잡이인 것처럼 논리를 전개해나가는 오류가 있다는 점이죠,
왜 그런 것 있잖아요.
논리적으로는 금연(예를들어)이 옳고 공공장소의 협연권을 찬양하지만, 사실 개인적으로는 흡연에 대해서 조금 너그러운 경우 말이죠...
논박이 되다보니, 협연권의 극렬론자처럼 이야기하지만, 사실 개인을 살펴보면 그리 엄격하게 할 마음까지는 없는...
오히려 으르렁거리는 재미를 위해 극렬분자인 것처럼 입장이 변해가는.. 뭐 그런것 말입니다. -
- Lv.1 르씨엘
- 07.06.07 00:2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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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진이아범
- 07.06.07 00:26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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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夢中劍
- 07.06.07 00:44
- No. 26
하프라이터님 전자 같은 경우는 공감을 이끌어내죠
올바른 예시와 서로 이해 갈 수 있는 상황을 끌어내어 상대방의 이해를
끌어내 마침내 자신이 원하는 상황으로 이끌어가는 사람이구
후자는 유리한 상황을 떠나 화자가 청자의 우위에 있다고 심층의 기저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깔려있어 듣는 이에게 고압적이거나 잘난척하는
또는 유아독존격인 어법을 자신도 모르게 사용하여 그것이 옳음에도 불
구하고 저절로 거부 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부류죠
특히 후자의 경우 옳지 못할 땐 더 심한 거부반응과 비난을 당하게 되죠
더 무서운거 자기가 뭘 잘못했다던가 무엇이 잘못됐는지 화자가 전혀 모
른다는 거죠 -
- Lv.23 환청
- 07.06.07 04:08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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