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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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금단
- 07.06.04 01:3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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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king-
- 07.06.04 01:4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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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금단
- 07.06.04 01:4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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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king-
- 07.06.04 01:4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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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르씨엘
- 07.06.04 01:5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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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king-
- 07.06.04 01:5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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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르씨엘
- 07.06.04 01:5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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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king-
- 07.06.04 02:0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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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 07.06.04 04:19
- No. 9
문체는 거론하기 힘드네요. 글 잠깐 읽고 말씀드리자면 '왜'라는 생각을 가지시고, 쓴 글이 어떻게 전달될지도 생각하는게 도움되실 것 같습니다. 논리에 대해 고민하시는게...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1. 알바왕국의 얼음대지에서 옛부터 인어의 후예가 살았는데 인어가 땅으
로 올라와 알바왕국을 세우고 자신들을 인어라 했다.
2. 모습을 바꾸는 성장을 하고 땅으로 올라와 왕국을 만들었다. 그전에는
어떤 체제였기에... 모습과 땅이 어떤 변화를 가져왔기에...
3. 통제하기 위해 차별했는지 아종이라 차별했는지 정책상의 모습일 뿐인
지. 혼재된건지.
4. 쿠테타를 피해온 이들이 감사하다가 산업혁명과 근대적 개혁으로 저항
하다. 마을 하나를 몰살시켰는데도 차별법이 심해질것을 우려 참는다.
모두 이야기를 통해 풀어 나가야 될 부분이라 서문에서 모두 이야기할 것을 요구할 수는 없으나, 서문은 전달할 부분을 확실히 전달해야지 의문만 가지고 글을 읽게 해서는 안 되겠지요. 추리소설이라도 말이죠.
한편만 본 상태라 정치나 역사에 대한 글 쓰신 분의 이해도를 알 수 없으므로 손가락이 근질거리지만 참고 패스~~
요건 그냥 - 요리 조리 어려운(?) 단어를 남용하시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의미 있는 단어가 의미 있는 글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글의 '주적'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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