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 3000을 앞두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예봉>을 올리고 있는 간부은토갱입니다...

선작수 1000넘었다고 감사의 글 올리던 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3천분을 바라보고 있네요 ^^

선작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로 이 토갱이의 찐한 뽀뽀를....물론 부작용으로 이 토갱님을 평생 모실 수 있는 기회를...+_+ (퍽퍽퍽! 무슨 협박을 하는거냐!!-예봉) ㅡㅡ; 쿨럭...거시기...아니면 31칸짜리 저택에 입소(?)할 수 있는 증명서라도...(빠직! 이 변태 토갱이!-예봉)  

꾸어어어엉 데굴데굴...ㅜㅜ

아직도...수정이 되어가고 있는 글인데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요기 게시판을 통해 감사인사 올립니다. ^^

예봉은 아직 완전한 글은 아닙니다만 그에 가깝게 가기 위해 이 토갱이 한몸 화락!! 불살라서리!!!(토갱이구이다!!-예봉) 퍽퍽퍽~ 시끄럿!

ㅡㅡ...여튼...감사하고요~ 주말....즐겁게 보내세요~ ^^ /

[무한소유]

....

[탁월한바보]

저도 2000을 찍고 싶네요. 현재 선작 1705라는...

정말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태산™]

=ㅅ=.. 와 이 분들.. 정말 사람 의욕 확 꺽어주시는구만요 orz

[추혼탈명검]

이런건 홍보나 자추 아닌가요? 특별한 사항없이 자신의 글을 노출시키려는 행위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선작 100 감사
선작 200 경축
선작 300 여러분 사랑에 감사드려요~

[초운初雲]

삼천요?
와우! 축하드립니다..
건필하시고 끊임없는 집필 부탁드립니다.,
가서 꼭 읽어 볼게요.

[진마초]

작가님이 한담에 글을 올리시면 글이 홍보도 되긴 되겠죠. 하지만 이 글 내용하고 작가님 앞 한담 글과 연관해 보면 자추나 홍보라기 보다는 그저 선작 수가 많이 올라간 것이 기분이 좋으셔서 성원에 대한 감사인사라고 보여집니다. 특별한 사항이 있어야 글을 올릴 수 있는 곳이 한담은 아니잖습니까. ^^

[간부은토갱]

헛...그냥...자추하기엔 좀 거시기리리리리...(?) 해서리 ^^ 많은 분들의 선작을 감사의 글 올린다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용~ 데굴데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