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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rchen 글보고 막! 보러갔었는데, 1권분량이 출판으로
인해 삭제라네요,ㅎㅎ 책으로 만나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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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얼굴이 낯뜨거워지는 비교네요.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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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풍류님의 글도 저번 주말을 통해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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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계곡은 선작은 해놨는데..이것 저것 하다보니 손도 못댔는데 이번주말에 다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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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비계곡님. 전 나비계곡님만 보면 가슴이 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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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저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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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런 의미는 아니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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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헨은 저도 강추합니다 악마는 아직 분량이 없어서
우선 선작해놓고있습니다 ㅎㅎ
메르헨은 책으로 사서 또 봐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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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정말 재밌습니다.
예전에 어떤 분의 추천으로 한 번 읽어봤는데, 용량도 아담(?)하고..
또, 두명의 주인공은 적아와 백아인데, 적아는 그야말로 천재이고, 백아는
노력하는 천재죠.. 저 그거 읽고 나서 정말 행복했습니다ㅋㅋ
그런데 요즘 용린님이 글을 통 쓰시질을 않아요ㅜ
참, 메르헨도 재밌습니다.. 비록 초반이었지만, 초반에도 충분히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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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ㅋ 저 남자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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