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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und eye 한 번 시작하면 몰입감을 주게 하지요
근데 비밀글이 언제 풀리는지요?

죄송하지만 아직 더 쉐도우는 읽지를 못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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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현대물?!!!! 좋군요 ㅎㅎㅎ
음...다만 '컴파운드 아이'와 '더 쉐도우'의 설명이 조금 헷갈리는건 저 뿐일까요?....OTL(시차로 인해 새벽이라 그런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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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쉐도우가 아니라 더쉐도우 입니다.

많은 분들이 더 를 띄어 쓰셔서 제 글을 못 찾은 적이 있었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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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수정하시죠.

홍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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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크롤의 압박. ^^
저는 아직 더쉐도우 못 봤는데... 이렇게 자세히 추천해주시니.. 괜시리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쩝.. 음, 제 글이 완결될 때까지는 다른 분 글을 잘 안보는 주의라서요.. 자신도 모르게 다른 분 글이랑 닮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지요.

지식을 이야기 하셨는데.. 전혀 아닙니다. 다분히 과장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몇 권의 책, 그리고 조금만 조사하면 나오는 것들이랍니다. ^^;;;
바보는탁월님.. 음, 추천과 칭찬 감사합니다. 그 말씀 밖엔.. ㅎ

샹하이쨩님.. 비밀글은 10일날 풀겁니다. 지금 그 부분 수정중이라서 읽으셔도 소용이 없을 겁니다. 오히려 혼란을 가져올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만 10일까지만 참아 주십시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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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끼가 있긴 하지만, 이것도 홍보 카테고리로 바꿔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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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겸 홍보인거죠..

두 작품 보러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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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아자씨 더 쉐도우 팬들이 넘 싸랑 하니깐 작가님이 비중 늘리신거 아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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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전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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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
음.. 사실 연락 한번 왔다고 해서 뭐.. 다 출판 하는 건 아니지요.
축하받을 일까진 안된다고 봅니다.. ㅎ -_-;;;
물론 관심을 받았다는 건 기쁘긴 하지만요... 서로 원하는 게 다를 수도 있으니까요. 괜히 말했나 싶네요.. 쩝.. 에구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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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천도 길면 안 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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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꾀나 고도의 수법 이군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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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죄송이라니요...
10일날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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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바보는 탁월 님의 추천글 너무 멋집니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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