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4

  • 작성자
    Lv.96 퇴사를위해
    작성일
    07.05.25 23:05
    No. 1

    그때는 소수정예-0-!!
    지금은 쪽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결정타
    작성일
    07.05.25 23:05
    No. 2

    4번에 동감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6 려(黎)
    작성일
    07.05.25 23:07
    No. 3

    매우 정겨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5.25 23:10
    No. 4

    고무림 시절은 잘 모르겠고요~
    전설로 남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다른 것은 모르겠고, 지금은 2번이 참 가슴에 와닿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고일
    작성일
    07.05.25 23:10
    No. 5

    화랑님 쪽수란 말에 피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구경군이야
    작성일
    07.05.25 23:10
    No. 6

    지금이 좋던데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고일
    작성일
    07.05.25 23:13
    No. 7

    사실 지금 4번에 해당하는 사이트가 있긴 있습니다. www.fancug.net?com? 하여간 거긴 취향은 안맞더라도 일단 완성도만 놓고 보자면 흠잡을거 별로 없는 곳이 더군요. 작가연재란만 봐서 확실한건 아니지만서두.. 한번 가보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울새
    작성일
    07.05.25 23:25
    No. 8

    4번.... 요즘말로 캐공감입니다. 위엣님 댓글처럼 저는 이 4번이 그리워서 한동안 발길을 끊었던 커그를 들락날락 거리고 있어요. 드림워커와 함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Elysia
    작성일
    07.05.25 23:28
    No. 9

    2번.. 당시 몇 안되는 연재글 중에서도 인기있는 글들은..
    편당 조회수가 2만 이상이었고
    댓글수가 몇백은 기본이었던거 같은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고일
    작성일
    07.05.25 23:34
    No. 10

    그리고 연담란 페이지뷰 갱신도 엄청빨랐더랬죠. 지금 시간대는 황금시간대라 연담란에 글올려도 순식간에 뒤로 밀려 사라지곤 했는데, 지금은 회원수는 더 늘었을 망정 회원활동은 그때에 미치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땅파는바보
    작성일
    07.05.25 23:50
    No. 11

    그당시 작가분들의 한편 연재 분량은 ....
    스크롤의 압박이 느껴졌었지요
    암묵적인 용량의 .....합의를 보셨었지요 작가분들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고일
    작성일
    07.05.25 23:54
    No. 12

    하하하하~맞아요 그랬더랬죠.ㅋㅋㅋㅋㅋ 그만큼 열정이 있었다고 해야하나...지금은 그 암묵적인 용량의 한계가 마지노선으로 이용되고 있긴 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끼야호옷
    작성일
    07.05.26 00:13
    No. 13

    12456 동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지강
    작성일
    07.05.26 00:22
    No. 14

    다 공감해요! 진짜 아무거나 봐도 다 볼만했었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탈퇴계정]
    작성일
    07.05.26 00:22
    No. 15

    6번. 그리고 요샌 인신공공격성 댓글이 종종 보여요 ~_~;

    좀줄어든거같긴하지만.. 저두 고무림에 가입한지 좀 된거같군요..

    생각해보니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탈퇴계정]
    작성일
    07.05.26 00:23
    No. 16

    허 고일님이 저보다 2틀 더빠르게 가입하셨네 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망고망구
    작성일
    07.05.26 00:25
    No. 17

    4번 정말 공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고일
    작성일
    07.05.26 00:30
    No. 18

    무객별호님 반갑습니다~^^ㅋㅋ 제가 형님인가요? 근데 그 표정은 뭡니까.....ㄱ-...이런 근데 무객별호님도 마찬가지겠지만, 가입하기전에도 근이삼년 동안은 가입 안하고 그냥 글을 수동으로 찾아보기만 했었죠. 사실 선호작 기능의 편리함을 가입하고나서야 알고 왜 진즉 가입 안했을꼬 하면서 머리를 쳐댔죠.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땅파는바보
    작성일
    07.05.26 00:31
    No. 19

    난 2003년이니까 내가 젤 형님인가 ㄲㄲ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고일
    작성일
    07.05.26 00:44
    No. 20

    형님이시군요. (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부루
    작성일
    07.05.26 00:49
    No. 21

    2번, 4번 공감.. 정말 아무거나 카테고리 달린 거 읽어도 후회를 안했었는데...어쩌다 올라오는 추천글은 정말 주옥같은 작품들만....
    지금도 그때 습관으로 추천 들어오면.. 무조건 선작부터 해놨다가.. 나중에 읽다보면.. ㅜ.ㅜ... (언제 함 선작 정리 해야 하는데.. 그넘의 구차니즘때문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7.05.26 01:04
    No. 22

    좀 더 가까운 사이였죠. 막무가내 비난같은 것도 없었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아싸족쿤아
    작성일
    07.05.26 01:12
    No. 23

    그때는 진짜 소수정예였죠.
    아무글이나 찍어서 읽어도 정말 수준높은 작품 많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7.05.26 01:35
    No. 24

    고무림이 있던 시기. 고무림에서 활동했던, 아니던 당시......
    김석진, 월인, 초우, 좌백, 진부동, 한성수, 한수오, 청산, 이소, 정상수, 백준, 박신호 작가 등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외 분들은 집필활동을 안하셔서 그런지 기억에서 사라졌네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시효랑
    작성일
    07.05.26 02:07
    No. 25

    옛날에는 어느 글을 읽어도 재밌었는데...

    지금은 걸러내서 봐야하는 아쉬움...

    그리고...연재한담을 더욱더 유심히 살핀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바람무희
    작성일
    07.05.26 03:06
    No. 26

    고무로 된 판이란 말에 웃었습니다.
    과거는 미화되기 마련입니다. 현실에서 노력해야겠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Zenimyth
    작성일
    07.05.26 09:04
    No. 27

    완전공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노인과낙지
    작성일
    07.05.26 10:22
    No. 28

    하하 정말 공감 되네요 고무림 시절이라 ㅋㅋㅋㅋ

    정말 지금은 걸러서 읽어야 하는게 힘듭니다 ㅋㅋㅋ

    그래도 새로운 신인작가님들의 글을 보면 기분이 좋아요

    재미있는글을 쓰는 작가분이 또 늘었네 하고 말이죠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무협광신자
    작성일
    07.05.26 11:17
    No. 29

    옛날 고무림이라 그립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홋홋홋
    작성일
    07.05.26 12:03
    No. 30

    님들 즐겨찾기이름이 어떻게 되시나요?
    요즘은[ 글세상 문피아 ] ..
    저는[ GO!武林판타지 ] 요렇게 되있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07.05.26 12:50
    No. 31

    정말 옛날이 그립군요. 그때엔 무협소설만 봐도 흐뭇하고 좋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Musso1
    작성일
    07.05.26 13:16
    No. 32
  • 작성자
    Lv.61 시해
    작성일
    07.05.26 13:37
    No. 33

    음..저도 가입한지는 1년이 조금 넘었지만 그전에 까지 봐 온것은
    좀 더 됐는데...지금 생각해 보면 예전이 좋아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물론 지금은 소설도 많아지도 댓글 문화도 많이 성장해서
    좋죠...판타지나 현대물 같은 것도 많이 나오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예전 고무림때가 그리운 것도 어쩔수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아크라델
    작성일
    07.05.26 15:21
    No. 34

    ㅇ 한가지 기억나는건..
    작연란은 작품을 골라볼 필요가 없을정도로
    다 수작이었다는거.
    정연도 거의 그랬고..
    그만큼 작연란 얻는다는게 힘들었던걸로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