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마스터 없습니다. 이계진입 안합니다.
바쁜 분, 화끈한 전쟁씬 좋아하시는 분, 솔로천국 커플지옥 외치시는 분께는 비추.
어쩐지 로맨스 소설같은데 글쓴이는 퓨전이라고 우깁니다.
어려운 설정도 없습니다. 복잡한 인간관계도 없습니다.
현재 연재분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착한 분량입니다.
심심하고 뭔가 읽고 싶지만 골치아픈 것은 사양하고 싶은 분께 권합니다.
첫 선작 net210님, 첫 리플 AZ pheonix님, 첫 추천 캣츠아이님, 두번째 추천 범두부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리플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짧은 흔적일지라도 저에게는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연재 시작한 지 한달이 다가오는 지금 현재 선작 200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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