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슈타입니다(--)(__)(--)(__)
몇가지 무협소설들을 추천하려고 글을 썼습니다.
문피아는 무협으로 출발하지 않았습니까?
그런고로, 여러가지 재밌었던 무협들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제가 추천하는 소설들은 전부 자유연재란입니다.
정규연재란, 작가연재란 모두 재밌죠^^ 많은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기도 하구요. 자유연재란에 신인들이 연재하는데 힘을 불어넣어주자는 의미에서 자유연재란에서만 몇가지 소설들 추천해 봅니다.
먼저, 선수무적
처음엔 선수(先手)인줄 착각했었습니다. 하하;;
그런데 선수(仙手)더군요, 신선의 무공이라는 의미이지요.
말이 필요없는 소설입니다. 굉장히 많은 관심을 받는 소설이지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분은 정연란으로 이사가시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하는데.
그다음, 초절정고수
처음에 읽다가 제목이 약간 유치하다고 생각했었던 소설입니다.
(작가분께는 죄송합니다) 하지만, 읽다보니까 재밌더군요.
신인작가10위에도 올랐었던 작품이구요. 이제 곧 정연란으로 이사간다고 하시더군요. 빠른 연재속도로 관심을 끌었었던 작품입니다.
마지막, 혈풍뇌서
그냥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읽었습니다.
신인답게 약간은 미숙하더군요. 하지만, 소설이 쓰여가면 쓰여질수록 완벽해지는것에 비중을 두고 추천했습니다. 제가보기엔 괜찮은 소설 같은데 작품에 비해 조회수나 댓글이 없다고 생각되는 작품.
앞으로 더욱 완성도를 높일거라 희망하며 추천합니다.
이렇게 추천을 마쳤습니다. 신인들에게 많은 관심 주시구요
가수는 팬들에게 희망을 얻듯, 소설작가역시 독자분들의 댓글에 기쁨을 얻습니다. 약간의 시간이면 되는 댓글. 작가분들 힘내시게 달아줍시다 ^^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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