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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추천글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호기심이 발동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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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멋진 추천이군요 ㅎㅎ
제 선작목록에는 쐐기풀여왕밖에 없군요
다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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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ㅋㅋ 추천을 이렇게 재밌게 쓰시다니 ㅋㅋ 당장 달려가보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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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재미있는 추천글은 처음 보는듯..^^
선작에 없는 이계 탈옥기를 보러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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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도저히 못보겠습니다 ㅋ

시험 준비 중인지라 ㅋ


두달후를 기약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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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햐. 이런 추천글 받은 작가님들은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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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추천이 아니라고 불평하시는 분 발생하리라고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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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추천글 보고 제일먼저 검색한건 추천하신분.....;;
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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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매우 비범하시구요..>.<
1,2번만 아직 못 봤는데 연중이라니 각오를 하고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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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번을 제외한 작품들은 대부분 추천을 보고도 읽기 꺼리던 작품들입니다만(여러 이유로) 강호초출과 함께 올라왔다는 점에서 믿고 전부 선작 갑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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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아직 못봤지만 강호초출은 정말 명작이죠. 등단작가라고쓰신거 진짜로 믿을뻔했네요 하이고;;
다른것도 봐야겠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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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추천감사합니다.=3=); 학교 다녀와서 피곤해서 자다가 일어났더니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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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신글보다 추천인이신분 글이 더재미있는거 같다는생각이 드는건 무엇때문일까요? 흠....
내가 비정상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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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이 더잼난데요 이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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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탈옥기.. 쐐기풀왕관.. 제 선작 목록에 있는것들이죠.
며칠 전으로 드디어 '푸른달의 따님'편이 끝났죠.
문왕 라그누아 델피너스, 성왕 엔제 하이라,
여왕 지오킬리아의 딸, (???뭔가 있었음)오슈드 엘갈리스(기억이 안나네요)..
자세한 추천은 이름으로 '키넨시스'님을 쳐 주세요^^
다 일일이 찾아다니느라 오래걸렸죠.ㅋㅋ
추천 감사합니다, 바로 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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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추천글을 이렇게 오래보긴 처음입니다. 대충 대충읽고 읽어보러 가게되던데 ... 잊혀진 꿈님의 추천글은 정독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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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에 쏙 빠져들엇습니다 -_-b
당연히 글도 읽으러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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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랑 취향이 똑같으시네요. 거의 제가 보고 있는 작품들.
추천글이 참 재미있네요.
소개해주신 작품 뿐만아니라 추천글까지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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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을 읽어도 읽을까 말까 생각해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읽고보자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좋은 추천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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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와서 이것저것 정돈하고 접속해보니 댓글이 엄청 달렸군요.
추천글에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단독추천을 안 한 이유는 추천작 모두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서 한번에 설명하는 것이 보다 목적에 부합되는 것 같아서 입니다.

일종의 '깃발이론'을 원용한 것인데 그룹에 속한 개별 대상 중 하나에 이미 호감을 가지신 분들은 같은 그룹에 속한 다른 대상들에 별 거부감 없이 접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담스님 감사합니다만 아직 올려 놓은 작품은 없습니다. 혹시 연재 하더라도 책으로 한 2권 분량 이상은 써서 몇 번 이상 교정을 보고서야 연재 할 거 같습니다. 저 아주 소심하거든요...

모두들 행복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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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을 추천하고 싶네요 진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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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추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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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레앙뜨는..대책없는 연중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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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추천입니다~~ 김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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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선작하고 싶은 추천인데.. 선작 기능 전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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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하고 있습니다.

''우현'님 말씀처럼 선작하고 싶은 추천입니다.

일단 목록을 선작해두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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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글 제목 보고 놀랐었어요..; 잿더미를 '밝'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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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 ;ㅁ; 양지수님을 기다린지가 벌써 몇달째인지;ㅁ;
돌아오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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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마따나, 추천글을 추천하고 싶어지는 군요(........) 페이지가 넘어갔음에도 댓글을 달 수 밖에 없게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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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추천글을 올리고 나서 한동안 우울했습니다.
제 미숙한 글 솜씨로 작품들을 제대로 묘사를 못한 것 같아서입니다.
위의 작품들은 본문의 표현보다 훨씬 뛰어난 찬사를 받을 가치가 있는 작품들입니다.
작품들을 열람하시고 행복하셨다면 모두 작가님들의 훌륭한 필력 덕분입니다.
추천글을 보시고 열람하고픈 맘이 생기지 않으신 건 모두 부족한 제 표현력 탓입니다.
계절에 어울리지 않게 일교차가 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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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양지수님이...
어쩐지~ 글에서 끼치는 내공이 엄청 나드라고요.
강추! 강추!

근데 강호 초출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게 좋은 소설이 선작수와 리드수가 적다니...

다른 글들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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