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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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일
- 07.05.19 18:2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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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느현
- 07.05.19 18:3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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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직
- 07.05.19 18:3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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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무희
- 07.05.19 18:3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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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비만토끼
- 07.05.19 18:3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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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왕티
- 07.05.19 18:4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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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왕티
- 07.05.19 18:4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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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왕티
- 07.05.19 18:4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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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카미트리아
- 07.05.19 18:5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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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星毒
- 07.05.19 18:5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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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One한
- 07.05.19 19:0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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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려(黎)
- 07.05.19 19:1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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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자묵
- 07.05.19 19:1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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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위너윈
- 07.05.19 19:3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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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7.05.19 19:3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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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류커
- 07.05.19 19:3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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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알카리
- 07.05.19 20:3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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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생물자원관
- 07.05.19 20:5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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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엽동유
- 07.05.19 22:3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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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헐헐헐헐
- 07.05.20 03:0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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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Host
- 07.05.20 05:0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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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에고냥
- 07.05.20 11:47
- No. 22
공포소설도 나름 인기 많고,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름밤에 즐기기 위한 한때의 지나가는 유행처럼 읽는 사람도 있겠지만, 꾸준히 출간되는 소설들 찾아 읽는 사람도 많습니다.
꽤 무서운 소설도 많구요. ^ ^
다만, 아직은 출판사나 서점등에서 영화화 된 공포소설 위주의 광고만 하기때문에 독자들이 많은 소설의 정보를 얻지 못하는 것도 공포소설이 비주류가 되는 또 하나의 이유겠지요.
그나마 작품성 뛰어난 작가분들이 많으셔서, 많은 공포소설이 요즘 조금이나마 관심에 대상이 되어가니 맘 놓으시고 얼른 재미있는 글 써주세요.
신 귀문둔갑에 이어 새로운 작품 기대하고 있습니다. -
- Lv.31 네페쉬
- 07.05.22 13:50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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