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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시 같아요.
시라기보다는.
어쨌든.
제 글보다 훨씬훨씬 좋은 글 같네요. 헤헷!
꿈이 있는것도 좋겠죠.
꿈이란 거.
아예 없애버리면 안되는건데...
이 글 보니까 후회가 되네요.
나도 꿈이란거 가질걸.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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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막무영 하구 흑룡 넘 재밌게 보고 있어여^^

두가지 모두 빨리 나오길 바랄께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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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선작이 1만이 넘었는데 연참 생각은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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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

투명드래곤의 아성을 무너뜨릴정도에 소설을

쓰셨겠습니까 ㄷㄷㄷㄷ

ㅋ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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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대요 ㅋㅋ
그런의미에서 연참 부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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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모드 전환 하실 의향은 ??
밤을 새서 보고 싶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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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
이시간에 흑룡을 올려주세요 ,,ㅠ.ㅠ
제발 흑룡을 한편더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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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연참을 기대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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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드'라는 글을 접한 적이 없어서....
예전엔 사람들의 말이 찝찝해서 거리를 두었고 이젠 구하는 방법을 알 수 없어졌고.... 한번 정도는 봤으면 한다는...
암튼...'투드'라는 작품이 좋은 면에서든지 나쁜 면에서든지 장르문학에 큰 영향을 끼치긴 끼쳤나 보군요.
그나저나.... 흑룡은 새로운 n을 언제쯤 띄우실껀지....
연담에 글 올리셨으니 새 글도 한 두어편 정도....;;;
첫날밤 씬... 아후~
그것보다 더 극악한 절단마공은 없을지도.....
살짝 각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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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흑룡 연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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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멋진 글을 쓰신 기념으로 연참을...ㅎㅎㅎ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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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그 소리 들었는데..

한창 조아라에서 투드 뜨고 있을 때, 글 한편 썼다고 리플에

'투드 작가아니세요??'

라는 말에 충격 먹고 6개월가량 잠수 탔는데..

아직도 초보작가에서 못 벗어나고 있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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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드래곤을 한번 찾아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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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찾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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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재 간만에 문피아 돌아와서 흑룡읽고 넘 좋아하다가...... 비밀글에 걸려서 눈물을 흘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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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은은한 감동이 오는글이네요 흑룡은 1,2권 동시 출판입니까?
그리고 정확한 출판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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