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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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악산(岳刪)
- 15.12.31 23:2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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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4 [탈퇴계정]
- 15.12.31 23:3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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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홍순빈
- 15.12.31 23:5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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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땅사이
- 16.01.01 00:24
- No. 4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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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4 [탈퇴계정]
- 16.01.02 23:36
- No. 5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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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정윤情掄
- 16.01.01 00:27
- No. 6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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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4 [탈퇴계정]
- 16.01.02 23:39
- No. 7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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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사자좌
- 16.01.01 04:0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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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미스터H
- 16.01.01 06:2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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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초일初日
- 16.01.01 07:2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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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락
- 16.01.01 07:2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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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하나
- 16.01.01 07:4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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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정주(丁柱)
- 16.01.01 09:17
- No. 13
잘 쓴 글을 보시고 자신의 글을 다시 보시면 차이가 보일겁니다.
많은 글을 보고, 그 글에서 배우십시오.
그리고 또 써보고, 써놓고 배우십시오.
그리고 생각 많이하십시오.
결국 조언을 구한다고 해도, 자기가 못느끼면 말짱 헛것입니다.
글 많이 보고, 또 많이 쓰시고, 또 많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빠른 길이 있지만, 갈 수 있다고 다 가면 모두 인기작가! 이기 때문에...
처음에 쓴 글이 약한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발전의 여지가 있다는 것이니까요.
그러나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자신이 그것에 납득하기 위한 경험이 쌓여야 하는 겁니다.
경험을 쌓으세요. -
- Lv.99 쿳쿠
- 16.01.01 21:3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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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쿳쿠
- 16.01.01 21:3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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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탈퇴계정]
- 16.01.02 23:4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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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아시라비야
- 16.01.04 00:20
- No. 17
친분이 없다고 주저하시기보다 일단 들이밀어보는 시도를 해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딱히 이 방법 외의 묘수란 게 저도 당장 떠오르는 게 없으니 드리는 말씀이랄까요....소설들을 읽다보면 그런 분 있지 않나요? 댓글에 많이 등장하셔서 뭔가 눈에 익은 닉네임들! 그런 분들 중에 이 분이라면 읽고 원하는 만큼 성의있게 피드백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정도의 느낌이 드는 분께 쪽지를 드려보는 거에요! ㅋㅋㅋ저라도 괜찮다면 읽고 위에서 언급하신 지점들에 대한 생각을 말씀드릴 순 있습니다! 근데 저는 당장 내일부터 이주간 군사훈련에 들어가기 때문에...그 끝난 이후에 소통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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