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환 쾌도난마
라 이 큐 부서진세계
비 공 마하나라카
동전킬러 블랙노바
카 이 첼 희망을위한찬가
JJ클럽 벨라베르
프 로 즌 일곱번째기사
섬마을김씨 SL여동생
카이지아 낙일유가
아스네프 수상한책방AS
기 신 도시전설
모자장수 카리프
가경(佳境) 알큐리아의서
lines 마에스트로
건설노동자 플레이어
이 위 더세틀러
카 이 첼 서브라임
필법술사 핏빛세레나데
소 검 강호기연록
가 우 링 이나라의요괴들
듀프레인 구미호
콜 린 정크!
강 유 드래곤벨리
거북날다 원령변호록
강 선 우 리턴투싱어
검 은 달 여명의달
김 백 호 인페르노
goiinh 강자존
무 휼 현월비화
판 타 즘 I.F
폼폐이우스 무한의렌
혁 지 명 소울테이커
vlen 세입자는외계인
WishWill 누군가의이야기
가 나 야차왕
이 훈 영 십만마도
벽 진 마계
가요메르크 이계다다
jjukjang 해양왕
동전킬러 인슬레이브
송 현 우 G-Han
엘 니 드 앙그라마이뉴
시르디아 남겨진시간
광 룡 삼국지-하성전
황금|Gdrk 악마님의아파트
아 리 수 내남친은외계인
귀 우 혁 리베르와이반
넬 피 임팩트
초등학생때 바람의 마도사로 판타지를 접하게 된뒤 부터 나름대로 판타지를 많이 봤는데요 요즘은 책방을 가도 나오는 소설들의 대부분이 재미가 없네요 판타지 읽은지 10년정도 되니 어느정도 개연성이랄까 저의 생각에서 이건좀 말도 안돼는 행동이 아닌가 하면 안보게 돼네요. 요새는 왜인지 주인공이 좀 냉정하다거나 잔인하다거나 하는 소설이 떙기는데 추천 해주실분 없나요? 요새는
흐르는 피의강(혈계)와 사야지존이 생각이 나서 비슷한 풍의 소설을 찾게 돼는데 없을 라나요?
찬성: 
반대: 
적안왕
신화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