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반바지
    작성일
    07.05.08 22:07
    No. 1

    하지만 꽃의 향기는 바람에 의해서 더욱 멀리 퍼져나갑니다.^^
    돌고 도는 인생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웃고 울고 즐기며 한편의 드라마를 한권의 책 속에 담아보세~~~

    독자든 작가든 하나의 소중한 인생입니다.
    자건님 힘내시고 건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성상현
    작성일
    07.05.08 22:29
    No. 2

    ...음. 그거 뼈아프죠.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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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PandaRol..
    작성일
    07.05.08 22:55
    No. 3

    hm.....자건nim is right, but 반바지nim is also right.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오늘도비가
    작성일
    07.05.09 00:41
    No. 4

    음 -ㅅ -오늘도 자건님 글 잘 읽었어요. 엇 왜 etude 댓글에 글을 안쓰고 여기에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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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연천
    작성일
    07.05.09 00:54
    No. 5

    자건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자건님의 작품은 뛰어납니다.
    계속 읽어가는 독자들을 생각해서 그런 댓글에 의해 자신의 필력을 의심을 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lto
    작성일
    07.05.09 09:04
    No. 6

    으응...? 실망하셨나 보네요;

    쩝.... 그래도 싫다고 떠나는데 어쩌겠나요

    죄송하다고까지 붙였으니 그분한테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하일
    작성일
    07.05.09 10:18
    No. 7

    호박꽃을 봤는데요, 생긴건 못 생겼어도 향기는 좋았어요.
    내 눈엔 노르스름한게 충분히 어여뻤지만 말입죠.
    훗날에 맺힌 그 열매는 달고 맛있어요. 그래서 그 향기에 또 심고 기다리게 되지요.

    현대에 현생을 살아가는 시성님, 한결같이 앞을 보고 걸어가요.
    일개 사람인 나는 뒤를 따라갑죠.
    나 말고도 뒤 따라가는 사람은 많을테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미하일
    작성일
    07.05.09 10:21
    No. 8

    그러니 걱정말고 유쾌하게 걸어가지요-
    라랄라- 콧노래도 같이 부르는 것은 어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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