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레왕입니다.
격주 연재와 극악 연재로 악명이 높던 제가 오늘 드디어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건 바로...
어제 연재 했는데 오늘 또 연재를 한 겁니다아아아아아아!!!!!!!!!
................피식.
연참마공과 비축신공을 갖고 계신 분이라면 위와 같이 비웃으시겠죠.
하지만 저는
아침에 빵을 굽는 베이커씨의 마음으로 한글자 한글자 생으로 씁니다. -_-
그렇다고 질이 더 좋아지지는 않습니다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방금 업로드 했습니다.
현재 정규연재란에서 연재하고 있는
바바리안-금발의 야만인- 이라는 제목의 판타지 소설입니다.
키워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의, 협, 기사, 야만인, 전쟁, 사랑, 운명
아직 의와 협에 대해선 많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 거라 생각하는 글입니다.
현재까지 진행상황을 간추려 본다면...
성왕국 레망의 기사 군터 L 아이언핸드는 상부의 명령에 따라 변경의 성에 보급품을 보내기 위해 변경으로 갑니다. 가서 벌어지는 이렇다 할 사건들과 이어지는 야만인들과의 인연.
그리고 야만인들과의 생활.
현재 주인공의 인생에 커다란 전환점이 되는 야만인 전사, 카챠우를 만나는 장면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진지하고, 무언가 이야기 다운 이야기를 읽고 싶은 분이라면 한번 읽어 봐 주십시오.
단, 꽤나 취향 탑니다. ㅎㅎㅎㅎㅎ
나이 어리신 분들은 좀 읽기 꺼려질 수 있습니다.
그럼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다음 홍보글에서 뵙죠. ㅎㅎㅎ
찬성: 
반대: 
금강
네임즈
신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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