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란 천풍환류도를 소개합니다.

한 자루의 자색검을 들고 세상에 나선 소년의 성장기.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검을 흔드는 정 많은 녀석의 이야기.

그리고 자신의 미학을 지키다 끝내 모든 것을 잃은, 그러나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죽음을 맞이한 남자의 이야기.

이것이 천풍환류도입니다.

오십시오. 그리고 소년의 성장에 대해 공감해 주십시오. 같이 웃어주시고 같이 슬퍼해 주십시오.

設王미사의 이야기, 천풍환류도였습니다.

[사각Soul]

허걱's ㄷㄷ;; 쥔공이 마지막에 죽나여.. ㄷㄷ;

[황태후별]

환생물로 입니다... 재미있어요..

[KarpeDie..]

흠....주인공 죽나요....이거 보고 있었는데 앞으론 읽지 말아야겠네요. 새드엔딩 싫어서 그 유명한 데로드앤데블랑도 안본사람이라서 ㅎㅎ

[핫토리3세]

제가 쓴 홍보글에 주석을 다는 꼴이 밉상이지만. 설마하니 글의 마지막 부분을 '홍보글'에 담았겠습니까. 지극히 일부의 내용입니다. 그로 인해 오해를 샀군요. 유치해 보이지만 글의 전개 '방향'에 대해서라면 이미 공지사항으로 올려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