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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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레이난테
- 07.05.05 19:4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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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섭씨4도
- 07.05.05 20:0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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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5년간
- 07.05.05 20:1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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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성상현
- 07.05.05 20:3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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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카펜터스
- 07.05.05 20:3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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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Hect0r
- 07.05.05 20:4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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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탁주누룩
- 07.05.05 21:0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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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草木
- 07.05.05 21:3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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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스
- 07.05.05 21:3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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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에일
- 07.05.05 22:1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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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천심天心
- 07.05.05 22:2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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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歌愚者
- 07.05.05 23:3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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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투렌바크
- 07.05.05 23:5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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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꿈속나라
- 07.05.06 01:03
- No. 14
비주얼 노벨이라는 건, 게임의 진행방식(장르) 중 하나죠...
캐릭터의 이미지와 배경이 화면에 출력되고, 비주얼 적 요소가 포함된 글자(소설)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반면 통상의 의미로 쓰이는 미연시는, 대사처리만 있을 뿐 소설로 이야기를 전개하지는 않죠. 투하트(비주얼 노벨)와 동급생(미연시)의 차이일까;;(아 뭔가 밑바닥이 드러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사운드 이팩트 및 시각적 효과를 더한 게임 소설, 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이게 단순히 소설로 끝나지 않고 게임인 까닭은, 선택지에 따르는 여러가지 분기와 멀티 엔딩이 있기 때문이겠죠.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과 같다고는 보기 힘든 장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은 '미소녀'가 빠질 경우 장르 자체가 성립이 안 되지만, 비주얼 노벨은 성립이 되니까요(실제로 빠진 경우는 없었던 듯 하다는 게 문제?). 게다가, 소설의 성질이 강한 장르인 만큼 시뮬레이션이라고 보기도 어렵구요...
비주얼 노벨은 시각, 청각적 연출이 가미된 소설의 영역에 가깝고, 미연시는 미소녀와의 연애를 시뮬레이션 하는 거니까, 많이 다르군요.(전 아무래도 투하트랑 동급생이 같은 장르로 보이지는 않아요...똑같이 총 쏘는 게임이라도 FPS랑 건슈팅이 다른 장르이듯이)
헉, 나 왜 이런 쓸데없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지;;
아무튼 페이트의 팬픽이라니, 건필하세요^^
(개인적으로 페이트를 좋아합니다) -
- Lv.25 흰코요테
- 07.05.06 06:31
- No. 15
비쥬얼 노벨은 그림책입니다. 소설과 그림이 같이 나오는 것으로, 어렸을 때 "한스의 모험"인가 "찰스의 모험인가"하는 굉장히 지루했던 시디를 산 기억이 (받았었나..) 있습니다. 미연시는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의 약자입니다. 프린세스 메이커나,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 등이 여기에 속하지요. 야겜은...야한 게임을 말하지요. 그러니까 비쥬얼 노벨이라는 장르 아래에, 미연시라는 장르가 있고, 그 아래에 18금 씬들이 포함되어 있는 야겜들이 있습니다. 페이트의 경우 피시버젼은 야한 씬이 포함되어 있고, 이번에 나온다는 플레이스테이션 버젼은 18금 씬이 없다는군요. 현재 제가 알기로는 페이트의 팬들은 "그것과 야겜 따위가 동일시되는 것을 참을 수 없다! 따라서 페이트는 야겜의 범주에 두면 안된다!"는 입장이고 안티 분들은 "그것 역시 야겜일 뿐이다. 야겜이 뭐가 나쁘냐"는 입장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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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깡냉이
- 07.05.06 09:3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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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오리구이
- 07.05.06 11:4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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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탁주누룩
- 07.05.06 13:0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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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劒香
- 07.05.06 22:5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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