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로 돌아가달라고 하는것은 아니에요ㅎㅎ 그럴수없다는것을 정말 잘알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감에 너무 많은것이 변했으니까요.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말이에요.
이 일은 시간이 지남에 모두의 기억속에서 잊혀지겠죠. 문피아는 아무렇지도 않겠죠. 그렇게 모든것이 평소와 같아지겠죠.
그런데 추억을 회상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참 씁슬한 이일이 잊혀지지는 않을것 같아요. 너무 아쉬워서요.
사람냄새가 나서 좋았던 이곳이 이제는 무서워지네요.
그냥 아쉬움에 두서없이 주절주절 넋두리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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