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99 미에크
    작성일
    15.12.28 10:34
    No. 1

    충격파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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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7 미생의삶
    작성일
    15.12.28 10:37
    No. 2

    오... 왜 충격파를 생각 못했죠 ㅡㅡ?? 하... 역시 머리가 굳은 것 같네요 ㅋㅋ ㄳ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정윤情掄
    작성일
    15.12.28 10:41
    No. 3

    충격파가 제일 정답인 듯요ㅎ 여담이지만 왕도와 상반되게 쓰이는 단어는 패도...ㅎ 사도면 아예 인간의 도리따윈 무시라는 느낌이 강해서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미에크
    작성일
    15.12.28 12:16
    No. 4

    왕도와 사도는 옳고 그른 느낌이라...
    정도와 사도, 혹은 정파와 사파라는 표현이 조금 더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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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초일初日
    작성일
    15.12.28 10:35
    No. 5

    두 주먹이 부딪치며 서로의 손가락이 엇갈렸다. 동시에, 주변에 깔려있던 나뭇잎이 위로 쓸어올려졌다.
    퍼엉
    대기가 말려올라가며 잘 익은 사과 하나가 떨어졌다.
    이런식으로 하면 미문과 강함을 잘 챙길 수 잇을 지 않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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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초일初日
    작성일
    15.12.28 10:36
    No. 6

    추가로 주먹에 실려있던 하중을 유지하기 위해 서로 천근추의 수법으로 땅에 붙어있는 씬이 나온다면 무협 요소를 추가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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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5.12.28 13:19
    No. 7

    부딪치며 핑크빛 기류가 발생했다. 그 오묘함은 그들도 모르게 심장을 흔들어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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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won원won
    작성일
    15.12.28 13:46
    No. 8

    잘못 표현하면 질질 끈다고 할지도....걍 두주먹이 부딪치며 주변이 휩쓸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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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아임헝그리
    작성일
    15.12.28 13:53
    No. 9

    두 주먹이 부딪히며 대기를 흔들었다. 그 흔들림이 투명드래곤을 깨웠따. 투명드래곤이 울부지져따. 그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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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2 영점일
    작성일
    15.12.28 14:20
    No. 10

    결국 주인공은 죽고말았따 왜냐하면 투명드래곤은 너무 강하기 때문이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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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한혈
    작성일
    15.12.28 16:52
    No. 11

    기파도 괜찮아 보입니다. 충격파 보다는 기파가 더 심상을 구체화해주는 것 같습니다.
    왠지 고막을 압박하며 이명 소리가 들릴 것 같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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