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많습니다만, 겨우 두개 밖에 안됩니다.
먼저 정규연재란의 '무신~강호풍운록'은 무협의 탈을 쓴 게임'로맨스'가 될 예정입니다만. 현재로서는 주인공이 골치아픈 일에 빠져 로맨스가 없습니다.(;;)
내용은 별 것 없습니다.
그저 잘나기는 엄청 잘난 주제에 매일매일이 암울한 동대륙의 자타공인 최고수와 그의 '봉'인 조류의 대륙기행기가 될 예정입니다.
아마도요.(;;)
그리고 자유연재 로맨스란에 가끔, 아주 가끔 출몰하는 '혼자서는 견딜 수 없어'는 글자제한으로 인해 '견딜 수 없어'라는 간략한(?) 카데고리입니다.
소개말입니다.
3개월의 시한부인생을 선고받고 죽어가는 여자. 서유하.
과거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한 실어증의 남자. 이선후.
몸이 죽어가는 유하와 마음이 죽어가는 선후.
연애같지 않은 연애를 시작한다.
심하게 유치하고 우울한 글입니다.
그리고 우울한 이야기 답게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장소는 호스피스. 천우라는 곳입니다.
아, 이 말을 빼먹었네요.
잘 부탁드립니다.(꾸벅)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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