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를 달았어요! 그리고 1000번째 독자님을 향해!

하하하

이번에 셤 끝나고 시간이 나서

새로운 것을 제작하였습니다. 빤짝빤짝 이쁘죠?

으하하하

아참, 내용이 빈약하니까 온김에 이벤트!

지금 저의 "나비계곡" 978 분 선작!!

곧 1000명을 돌파합니다.

1000분째 선작하신분이 저에게 쪽지를 보내주시면

제가 초대형 벽걸이 티브이!!

가 아니고, 거기 쓰이는 초고급 리모컨!!!

도 아니고, 리모컨에 넣는 건전지 한개!

....를 소포로 보내드릴께요 -_-;

(당연히 착불입니다.)

으하하. 새벽에 열심히 써서 조만간 5연참 신공을 보여드리죠.

아싸 이번주는 논다!

[풍류랑.]

상품이 쬐금 빈약하군요..

쬐에끔..

[네임즈]

소포비가 더 많이 나올듯;;

[[탈퇴계정]]

자신이 1000번째 선작한 독자라는 걸 알 수 있나요?

[LEGEND6]

상품에 실망해서 선작이 더 떨어진다면 역효과?

[[적하]]

아앗, 여자분이시다!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영[永]]

어제부터 달려서 지금 막 71화를 봤습니다..=ㅅ=;;

[滅魂]

여성분이 아니고 여성분 옆에서 브레이크 댄스를 추시는 분이 풍류랑행님인 듯 하옵니다.

[꿈속나라]

풍류랑행님은 미소녀라죠...(먼산)

[Bex]

애인구함........;;;;;;;;;;;;;;;;;;;;;;;;;;;;;;;;;;;

[풍류랑.]

아싸. 만선이다. 저는 브레이크 댄스를 잘추는 군인입니다....

[영[永]]

방금 88화까지 달렸는데 결국 자러.....[먼달]

[[적하]]

후, 속아버렸다 ... ......

[풍류랑.]

으하하. 전 신체 건장한 남자고 군인입니다. (학생이기도 하죠.)
//영님 감사합니다. 88화가 졸린가 봐요! (야하게 해볼까)

[이면귀]

으음...풍류랑 행님이셨군요..ㅋㅂㅋ

[풍류랑.]

네, 필명이 "풍류랑"이고 이름이 "행" 이에요. 웃으면 곤란합니다.

[에일]

배보다 배꼽이 큰 저 상품..

[플래티넘]

브레이크 댄스를 잘추는 군인....ㅎㅎㅎㅎㅎㅎ
그런데 만선이라...ㅎㅎㅎ

전 안 낚였습니다..
캐릭터를 아예 보지도 못해서 -ㅅ-;; ㅎㅎ
나비계곡은 잘 보고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