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dap 님의 베딜리아 성무일지가 완결이 났습니다~!
방금 완결을 보고 왔는데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베딜리아 성무일지는 신전이 나라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어 나라 전체에 신전이 없는 곳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나타난 신전이 없는 마을 하나!
사람들은 놀라서 그곳에 한명의 신부와 신제자를 보냈습니다.
이 이야기는 신부인 유레이아의 베딜리아라는 마을의
성무일지 입니다. .
이 소설에는 9써클 마법사도 엄청 강한 기사도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이 소설을 읽으면 느낀 점은 참 가슴 따듯한 글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읽으며 눈시울도 많이 붉혔구요,,
깨닫는 것도 매우 많았고, 이렇게 잔잔한 글은 Blues님의
황제의 요리사 이후에는 처음 읽은 것 같아요,,
순박한 마을사람들과 순수한 신부님들의 이야기~!
이상! 베딜리아 성무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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