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영 님의 금룡진천하!!!!

오늘 일독했다가 너무 재밌어서 추천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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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년 동안 열심히 수련하여 천하제일인에 비견될 고수가 되었다.

반겨주는 사람이 없어, 그리고 자신을 노리는 사람이 없어 아쉬었지만 기쁜 마음으로 고향으로 돌아갔다.

근데, 이게 왠 일?

자신의 집에는 온기가 없고 마을 사람들의 눈초리가 예사롭지 않다!

아니나 다를까! 그 이유는,

엄청난 빚을 남기고 야반도주한 부모님!

남은건 여동생 같은 미미!

과연, 그는 세상을 구할 것인가!

그냥 평범하게 살 것인가!

기대됩니다. 금룡진천하!

그리고 이건 개인적으로 희망입니다만...

황규영 님의 작명센스는 여전하시군요..

오할파....십원문.....

아무튼 추천 꽝!!!!

[Revenge_]

오늘 너무 많은 추천글 올라온다-
뭐 덕분에 좋은글은 보게됬지만

[쑨원]

그, 그렇군요. 저는 오늘 검색해봐서 없길래 올린거였는데, 이,있었군요.

[JuMe]

오할파의 작명설명에서 뒤집어짐 -0- 돈 꾸면 절반은 망한다는 오할파

[정지남]

평범하게 갈 거였다면 아마도 동굴에서 나오자마자 끝~ 이랬을 것 같습니다.
뭐, 완소 작가님이 그렇죠. 유후~
주인공 진초운을 어드렇게 굴릴지 사뭇 기대됩니다.

[불멸의망치]

오할파의 이름이 저도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

[아공간]

푸힛.. 계속 기대됩니다

[TM마스터]

ㅋㅋㅋ
너무 코믹하게 나가시는게 아닌가..
살짝 걱정은 들지만....;;
재미는 있네요 ㅎㅎ
돈을 빌려가면 오할은 망한다는 오할파
절세무공을 지니고도
하루만에 은거하는 우리의 주인공!!

[헌령]

재미는 잇지만 분량이 참 ;;
흐윽 작가님하 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