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한담 맨 마지막 목록부터...

심심해서(아픈 니가 무슨 시간이 있다구?)연재한담란 맨 뒤켠 목록부터 하나하나 읽어나갔습니다. 대부분 몇 년전에 출간한 소설의 연재 이야기들이었지만 많은 이야기들이 감춰져 있더군요.

대충 10개(목록 수)정도 읽어본 결과...

.......

변함이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둔저님은 여전히 아스트랄하시고...(글번호268번 댓글2번 괄약근파열신공, 글번호316번 금강님의 횡포에 대항하자(이건 왠지 공감이..)등등...)

금강님은 여전히 양치기중년...(글번호 365번  질문... 소림사가 쪼오매에.. 더 늦어질거 같아요....)

......

연담은 역시나 활기차고 재미난 곳인가요.

아무튼 즐겁습니다(뭐가?)

그리고 제가 보고 있는 글들 중에 N만 떠도 참, 차암 좋을 텐데 말이죠...(글이나 써 이것아!)

[판탄]

선호작에 N뜨길 기다리는 동안 자연 판타지에 있는 <제이 코플래닛>을 한번 읽어보세요. 11편을 올렸답니다. 아주 싱싱한 N이죠
카테고리는 언제 나올래나....^^;;

[l엿l마법]

그걸 다 본 저는...;ㅁ;

[반위에]

정담은 ㄱ-

[감자맛설탕]

어어, 가루님, 아프시다고, 연재글에 쓰셨는데..

쓰시거 이불덮고 주무신다고 하신분이 누구시더라

[한빈翰彬]

판탄님, 가 보겠습니다아~

마법님은 원래 리치! 내공 1위!

정담은...할말 없음...오랜만에 정담 첫번째 글이나 성지순례하러 갈까..

감자맛설탕님...누, 누구십니까!!

[무한검로]

결론: 이불덮고 노트북을 베개삼아? (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