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란의 흡혈사황입니다.
원래는 이 세상에 있을 수 없는 피를 부르는 그림자였습니다. 500이 들어간 이유는 선작이 500이 넘어서지요.
분량 작습니다.
시험도 겹쳐서 연재 드뭅니다.
그러나 기쁨마음으로 홍보합니다!
이 밑은 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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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사황(吸血死皇).
7척 장신(210cm)에 새하얀 피부. 하얀색 머리카락에 붉은색 눈동자, 그리고 늑대의 것처럼 날카로운 송곳니를 가지고 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그 외모보다 놀라운 것이 그의 기이한 무공이었다.
역사상 어떤 무공도 피를 빨아들여서 그 즉시 자신의 힘으로 사용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는 가능했다.
그는 사술에도 능하여 강시를 부리거나, 수백 마리의 박쥐로 변하는 둥, 엄청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그가 요괴라는 이야기도 있고, 서역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단 하나는 확실하다.
그의 존재는 공포였다.
[만박자의 강호 천하제일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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