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기피증 연중 합니다

작성자
김지민
작성
07.04.20 23:02
조회
945

여성기피증 남자, 남성기피증 여자

호응을 못받는 관계로

연중 하겠습니다

생각해 보고 삭제를 할수도 있습니다

다음에는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 모흐
    작성일
    07.04.20 23:29
    No. 1
  • 작성자
    Revenge_
    작성일
    07.04.20 23:34
    No. 2

    올린지 얼마 안된거같은데 벌써 연중하시다니........
    벌써 포기인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7 슈레딩고
    작성일
    07.04.20 23:38
    No. 3

    호응이라... 그렇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07.04.20 23:46
    No. 4

    호응은 제 소설도 거의 안 해주세요.
    그래도 꿋꿋이 올리면 언젠가는 호응 해주시더라는 ㅎㅎ.
    저 지금 선작 오십도 안되요. 그런데도 열심히 쓰고 있어요.
    로맨스는 호응보다는 본인의 인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화이팅.
    다시 써 보세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강소영
    작성일
    07.04.20 23:54
    No. 5

    감히 한말씀드리겠습니다. 분명 연재 사이트니만큼 독자분들의 호응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이야 판타지를 써보려고 욕심을 부리고 있지만 저 역시 로맨스만 4년넘게 써왔습니다.
    호응이 없다하여 벌써 연중을 선언하시는 건 조금 이른 판단이 아닐까란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문피아가 판무에 비해 로맨스에 대한 관심이 적은 편이라는 걸 모르셨나요?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좀더 많은 관심을 원한다면 로맨스사이트를 가보세요. 하지만 리플 하나 달지 않았지만 김지민님의 글을 읽은 독자로썬 섣부른 포기가 아쉽기만 합니다.
    이대로라면 다른 작품으로 연재를 하신다고 해도 금방 포기할게 분명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한비화
    작성일
    07.04.21 00:15
    No. 6

    읽어주는 독자를 외면하는 건 어떠한 이유라 해도 아쉽네요.
    부디 다시 생각해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07.04.21 00:31
    No. 7

    음.. 거의 한달동안 선작 13이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40여편 올려도 반응이 없어서 정말 확 포기할까 하던 적이 있었죠.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눈덩이를 굴리는 기분으로 글을 쓰시길,
    아직 많은 사람이 님의 작품을 읽지 않은것 인지도 모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수면비행
    작성일
    07.04.21 01:15
    No. 8

    작가님 판단에 잘못된 길이라고 생각한다면 빨리 끝내시는 게 좋습니다.
    독자 눈치 때문에 질질 끌면 작가님도 힘들고,
    아쉬움에 배신감을 느끼는 독자님들도 늘어나죠.
    잘못되었다고 판단될 경우, 과감하게 행동하십시오.
    개별적인 글에 대해서 이야기한 건 아니니 오해마시고요. 이거 일반론입니다. 전 연중에 관대한 입장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우림
    작성일
    07.04.21 02:40
    No. 9

    로맨스라는 장르가..

    무협,판타지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이곳에서
    호응을 얻기란 많이 힘듭니다.

    저도 로맨스라고 적어논 글이 있긴한데..
    선작수가 34..;;

    작가는 독자의 조언에 귀기울여야 하는게 당연하지만
    단지 호응이 없다고해서 자신이 힘들게 집필한 자식같은 글을
    쉽게 놓아버리는건 그리 좋지 않은 자세입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지민
    작성일
    07.04.21 08:28
    No. 10

    제 생각이 너무 짧았던것 같군요
    단지 호응이 부족하다는 이유만으로 자식같은 글을
    포기하려 했으니 말입니다
    앞으로는 호응에 연연하지 않고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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