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 상쾌, 통괘 그리고 명쾌하기까지한 재미있는 무협입니다.
작가와 동명인 유소한이 열어가는 복수전.
부자는 망해도 삼대는 간다는 속설을 뒤업고 천하제일의 무공을 지니고도 쫄딱 망해버린 집안의 복수를 위해 그가 돌아 왔습니다.
내가 이용할 수는 있으나 절대 이용당하진 않는다.
부림받기 싫다면 이 상황을 즐겨라!
어여 선작하여 작가의 연참을 유도 합시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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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용할 수는 있으나 절대 이용당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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